증인회에서는 “새 예루살렘과 신부 여자들의 수건 문제 해석” 책자를 엄수인에게만 해당된 책자라고 하여 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엄수인은 가짜 신부이고 본인들의 교회에서 섬기는 어머니가 참 어머니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지만 이 책자에는 그런 말은 없습니다.
증인회에서 정식으로 이 책자를 출간하여 성도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말로만 설명하여 본 책자의 저자가 되시는 분의 뜻을 저버리므로써 오류를 범하고 있어 이 책자의 서문을 공개하오니 잘 살펴보시면 하나님의 진리 즉 요한 계시록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엄수인이 자기 자신이 신부(하늘 어머니)로 주장함으로써 원 요한 계시록의 참 된 해석을 어그러뜨리기에 참된 해석으로 엄수인의 오류를 지적하는 글이며…더 나아가 엉뚱한 자들이 나와서 또 다시 이러한 주장 즉 자기 자신이 신부라고 할때 교훈을 삼으라는 말씀입니다.
잘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차례
“이 소책자를 발행하게 된 것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말썽꾸러기, 즉 1. 성경을 곡해하고 광신적 행동을 하는 자들을 막기 위함이요, 또는 2. 엄수인의 발행한 책들의 오류를 해명하는 것과 3. 변함없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진리를 대강 증거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