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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1984년10월17일 초막절끝날 설교)

[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환란이 많이… 다는것은 성경이 말하는데 진리를 깨닫고 진리 안에서 있을때에는 아무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이 세상에 파도치는 소리라든지 바람부는 소리를 들을 때에는 우리 마음속에 ( )이 많습니다. 하나 실례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서울에 그런데 우리교회 잘 믿던 이경자 집사라고 한명 있었는데 이 사람이 저 멀리 가더라고 교회와 두시간 걸리는데 그때 거기가서 집을 사가지고 가 있던 그 옆에다 사람을 하나 전세를 줬는데 그 사람이 장로교 무슨 되는 사람이 여기와서 하도 너무 반하리 만큼 피아노 덥썩준다 사다주고 뭐 어떻게 설쳐대는지 그만 거기에 굴복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장로교 나가고 우리교회 안나옵니다.

그러다가 항상 마음 속에는 무엇이 생겼냐면 이제 세상끝날에는 불바다가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항상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언젠가 한번 중공기가 날아왔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그 중공기가 날아오는것을 중공하고 전쟁한다고 날아오는 것을 보고 그렇게 야단을 쳐서 지금 전쟁이 터진줄 생각했어요. 그래 남편이 빨리 은행가서 돈찾아 두라고 지금 전쟁나면 돈 못찾는다고 빨리 은행가서 돈 찾으라고 시간을 보니 돈 찾을 시간이 넘었어 그럼 아이들 데리고 반공실에 빨리 들어가라고 남편이 그러지 무슨 큰 벼락이 날 모양으로 어떻게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지 반공실에 아이들 데리고 있으면 전에는 하나님의 교회 있을때에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고 유월절로 통해가지고 재앙을 면하는것을 확실히 배웠는데 이제 나는 진리에서 떠나서 장로교와서 있으면서 끊어졌다 이 말이에요.

그럼 쏟아지는 재앙을 내가 어떻게 면하겠느냐? 이렇게해서 가슴이 막 조이는거라 중공기가 폭탄이라도 내려 떨어뜨리는 그런 기분이다. 그러다가 그것이 전쟁이 아니고 중공기가 하나 피신을 왔다 그렇지만은 사람이 다급할때에 먹은 마음이 그게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없어지지가 않죠 언젠가는 있을것을 생각할때 이것이 내 마음속에 경종을 울려주는 하나님의 특별한 이 좋은 기회가 내가 이제 정신을 차려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래서 우리책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샘 책을 갖다놓고 보는데 꼭 내가 자기옆에 앉아서 가르쳐 주는것 같더라 이 말이에요. 얼른 쫓아와서 진리를 받고선 지금 우리교회 교인이 되어있습니다.

그런 큰 교회 다 내버리고 생명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로 다시 넘어오는데 형제가 다 넘어왔고 아들까지 다 침례받고 여섯명인가 다섯명인가. 사람은 내가 건강하고 배부르고 할때는 하나님이 어디있어? 이렇게 하지만은 위기에 직면했을때 다급할때는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우리 지금으로부터 좌우간 하늘나라 갈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그 다음에 버마사건이 생겼죠 그 다음에 가서 물었죠 이번 버마사건은 좀 놀라지 않았습니까? “아니요” 왜그래요? 그 버마사건 만약에 조금만 잘못했으면 북한이 내려왔을지 모르는데 어떻게 마음이 그렇게.. 이제 내가 구원받았거든 그러니 구원받았다는 마음속에서는 은혜까 넘쳐서 벼락이 떨어져도 살수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난 염려없다. 나는 두려울것없다. 그러나 믿으면 믿어도 시원치않게 참으로 내가 하나님의 인을 받았는지 구속을 받았는지 이런 정도가 되선 안되죠. 나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셨고 내 이름이 분명히 하늘생명책에 기록되있다. 하기까지 우리가 자신있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오늘 초막절 그런데 우리가 가끔 다른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교회를 방해하는 그런책이 하나 또 나왔어요. [종과 진리의성읍] 자꾸 이런책을 내놔서.. 내가 여간해서는 그들의 글쯤 내가 일하지도 않고 그렇게하고 있었지만은 얼토당토 않는 그런 허위를 갖다 꾸며가지고 이젠 아주 신부님 신부님 저 천주교에서 마귀하듯이 신부님이 그만 되가지고 아주 신부님이 하셨을때.. 그러고 근데 그 분이 언제 우리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냐면 64년도에 침례를 받았어요. 64년도 침례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64년도에 침례를 받고 그분이 우리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교회가 지금 잘됐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64년도에 침례받고 나하고 같이 일을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침례받고 금방 일할수 있겠습니까? 되지도 않는 소리겠지만 그때부터 말하자면 신부님이 세상에 우리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교회가 잘되고 선생님에 대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높혔다. 마16장20절에 예수님 그러셨거든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고 말했을때 마16장17절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지만 내가 그리스도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 이 사업이 끝날때까지 말하지 말라 부활하실 때까지 아무에게도 하지말라는 나는 몰랐는데 자기가 알았다.

이것은 제가 어디책을 많이 봤냐면 제7일 예수재림교의 엘린지 화잇부인 기록한 예언의신 이란걸 많이 봅니다. 거기 증언보감에 404페이지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기별]에 대한 문제가 나와요 그것이 바로 우리교회에 대한 기별 그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 기별에 말하는 이가 증인인 까닭이다. 그의 증거는 정확할것이다 화잇부인의 저서 가운데 묵시 본 그 안에는 전부 이 마지막에 대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지금 그런거 드러냄으로 인해서 우리교회에서 참 많은 큰 굴곡이 있었습니다. 저 진도의 이정기 목사라는 그 분도 여기 천용호 장로님이라든지 또 그 외 많은 사람이 좌우간 떨어져 나갔고 저 무리들이 저렇게 떨어져 나간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근데 이런책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내가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요. 여기에다 64년도에 침례받았고 그 분이 신부님이고 뭐고 많이 떠들어놨는데 자 그러면 신부님이 우리교회에 탄생하셨다.

자 그러면 침례받기 전에는 자기가 창녀짓을 했던지 무슨짓을 했던지 우리가 말할 필요는 없는데 침례받고 나서 도둑질했다 말이에요. 영창에 들어가서 징역살다 나왔죠? 침례받고나서 그 전 여러분 다 모를겁니다. 내가 너무 분접 떠는것 같죠? 내가 하나님앞에 내가 어찌 그렇게 아닌것을 그렇게 말합니까? 내가 그래서 면회를 몇번가서 내가 책을 가지고 가서 면회를 할려고 책까지 넣어주는데 그것까지 안받아줘요. 왜 책 안받아줍니까? 아 우리 여호와증인교회책 안받는다고 근데 그때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 예수증인회라고 했거든, 예수증인회라고 했다고 여호와증인회다 여기 책좀 똑똑히 보죠. 어디 여호와의증인교회냐? [어 여기 예수증인회네] 그래 책을 좀 받아줬어. 내가 책보따리 좀 줬어요. 그럼 뭘 어떻게했느냐?

저기 광안리집 장사좀했어요. 집지었다 팔고.. 팔고 집장사를 하다가 집을하나 지었으니 팔았어요. 중도금까지 다 받았어요. 내가 보기에는 그래요. 저희 이모가 “그집 그렇게 팔았다” 이러니까 마음이 검어서 그랬는지 [자기도 퍼뜩 팔았다 그랬는지]는 그것까지는 속은 다 들어다 볼수는 없지만은 놈의 가방에 들어있는 계약서를 빼내가지고 찢어버렸다 이말이에요. 그러한 머리가 말입니다.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무얼합니까? 저 사람가지고 있는 계약서만 없애버리면 되지싶어 복덕방은 입회안하나요? 아니 지금 왜 그러냐하면은 우리교회를 ( )모르지만… 이런 책자를 내놔서 내가하는 소리지 그런 사람이 어찌 신령한 사람이 되느냐 내 말이 그겁니다. 딴게 아니구요. 그 전에거는 말할래도 말할수가 없습니다.

이상의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만은 내가 침례 받기 전에 것은 내가 얘기할 필요가 없지만은 침례 받고나서도 신령한 신부라는 하는 사람이 그런 것을 할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징역가 살잖아요? 징역 가 사는데도 여러사람이 딱 구원 해가지고 집행유예로 나와서 그렇지 돈 먹이고 그러면 그건 무슨 생각이냐? 집도 중도금 받아먹고 집을 안팔았다 해가지고 계약서 찢고 또 다른데 팔아 먹을려고 계획을 해지만 그렇게 되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세워놓고 여자를 신부님 신부님이 아니면 육체로 오신 하나님도 필요없고 자기가 아니면 하는 생명책도 다 밑에 전부다 자기밑에.. 너무나 얼척이 없어.. 혹시나 약한분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속을까봐 내가 그런겁니다. 신부는 더 이상 속지마세요 그래놓고는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이다.

그럼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갈 4:22-26)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내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다 너희는 다 내 아들이요, 딸들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입니다. 여기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이냐면 갈4장26절은 아브라함의 한 일개 가정에서 일어난 역사가 장차 나타날 두 언약이라.. 어떤 언약 어떤 언약이란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세율법으로 말미암는 옜언약,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새언약 이 두언약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떤 여자를 두고 한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을 두고한 것이 아닙니다. 수준이 얕아서 이 성경, 이 예언서 하나도 옳게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러는데 도저히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이 두여자는 두 언약이라. 왜 교회는 여자로 치느냐하면 예언이고 뭐고 전부 여자로 칩니다.

(고후 11:2-3)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면 누굴 두고하냐면 교인들을 두고하는 말씀입니다. 교인들은 남자든 여자든 간에 창2장으로 거슬러 올라갈거 같으면 하와가 되있는거고 여기 현재 교회 우리교인들 보자면 전부 여자로 되어있습니다. 정결한 처녀로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함이로다 전부 여자로 되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신랑 한분이고 그외에는 전부 다 그리스도에게 즉 중매함을 받은 아내로서 표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루살렘은 어디있다고 했습니까? 아까 갈라디아4장 위에있는 예루살렘 또 히12장도 위에있는 예루살렘

(히 12:22-24)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오직 위에있는 예루살렘이 바로 여기 시온산 여기가 우리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땅에는 개인적 여러분 하나하나 개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있습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가 하면 누굴 말하는 겁니까? 믿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자기가 성령의 전이요 하나님의 성전이되어 있습니다. 어느누구 한 사람만이 성전이 아닙니다.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건물안에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 각자 여러분이 성령의 전이고 내가 하나님의 성령의 전이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있고 이 땅에서는 광야 생활과 같이 저 하늘 위에있는 예루살렘 완전한 처소에 들어가기까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러가신 그 예루살렘 거기가는 날까지는 우리가 개인적 성전이 되어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십니다. 근데 이 개인적 성전을 또는 우리가 아까보니까 시온산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개인적 시온산입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우리 시온산, 자신 개인의 시온성이 무너집니다. 그러니까 무너지니까 그 사람을 어떻게 한다고요? 성전을 더럽힌 사람을 어떻게 한다고요? 하나님께서 멸하신다. 떨어져 나가는것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마음과 모든것이 일치가 되어있어야 되겠는데 일치되지 못하고 거기서 만약에 어떠한 흉계를 꾸며가지고 벌써 떨어져 나가는 것을 멸망받는 증거에요.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여기 폐하겠고 하니까 장로교 목사들이 참 그 사람들도 보면 사실 눈이 멀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폐하겠고 했으니까 안식일 절기가 필요없는거니까 다 폐한게 아니냐? 이렇게 목사들이 말하고있어요. 당신이 목사면 좀 위에것도 보고 밑에것도 좀 보고 해야지 그것만 꼭 떼어가지고 보냐고 그 밑에 다 보면 (호 2:12-13) 『저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연애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로 먹게 하리라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누가하신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잊어 버릴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왜 그 절기와 모든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왜 폐하느냐?

아까 고후6장16절에 뭐라고했어요? 우상과 하나님의 성전과 어떻게 일치되느냐? 그랬죠 일치될수가 없죠.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를 갖다 바알신을 섬기게하고 교만한 사람들에게 줄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걸 빼앗았단 말이에요. 자기네를 스스로 내버린거라 생각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다 이말이에요. 도로 빼앗았다. 그와같이 (사 3:22-23)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또 어떤 저 무리들은 그래요 제하시리니 했으니까 필요없는것 다 제했다고 꼭 장로교 목사들 하는말과 똑같은말하고 폐하시리니 했으니까 이것은 필요 없으니까 폐하셨다. 그러면 왜 폐했느냐?

(사 3:16-17)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왜 여기보니 예복과 세마포와 수건을 왜 제했느냐? 교만하고 여기는 3장에는 우상숭배하는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교만해가지고 그러한 주인도 몰라보고 더구나 남자도 아닌 여자가 말이지 주인도 몰라보고 그러한 불순한 행동을 하니까 그들에게서 뭘 뺏겼습니까? 수건 뺏기니 예복도 빼앗은겁니다. 뺏기고 보니까 (사 3:24-26) 『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시온이 황무하여 땅에 앉은다고 하니까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그렇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아까 땅에선 뭐라고했죠? 개인적 성전이다. 여기 시온이라고 했으니 절기지키는 시온에 그 딸들이 황무해가지고 결국 땅에 떨어진다. 자 여기서 그러면 예복은 무엇하는거며 세마포는 무엇하는 것이며 수건은 무엇하는 것이냐? 그것은 조금있다 찾아보기로 하고

(사 4:1-3)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이죠,떨어지지 않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시온에 벌써 개인적 시온이 더럽혀졌을 때에는 황무하여 땅에 앉으고 그들은 거기에서 다시 일어날수가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더러운것을 씻음을 받게된다면 어떻게해야 될까?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하라 할것이다.) 이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가~입으리니) 무슨 뜻이냐면 여자들은 언제든지 신랑에 의지하여 삽니다. 남편의 ( ) 어디서는 신부측에서 많이 싸가지고 가지만은 저 중동지방에는 요전에 신문을 보니까 내 가지고 가는것 안해가지고 가면 불에 다 삶아서 죽이기까지 합니다.

예단, 그러니까 그만큼 자기가 낮아져서 우리가 우리 옷 입고 우리 떡 먹고 그저 당신의 이름으로서 만이 우리를 구원해 달라 칭하게 해달라 그런 정도에서 한 남자라 하는것은 아까 고후12장보면 한 남편이라. 한 남자라는 말에나 똑같은 겁니다. 마지막때에는 시온에 남아있는 순결한 자들이 거룩하다 칭함을 받고 어떤 더러운것을 다 깨끗게 하실때가 된다는 예언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 어디는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 당시에 하는것 예수님께서 가르친 복음은 맞다 어디까지나 예수님 당시에 여자들이 수건을 썼느냐 안썼느냐 물었더니 저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는 모양이지 안썼다고 이것은 세계에서 공인하는것 그 당시에는 남자도 수건을 쓰고있고 여자도 쓰고있었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일 전세계 교회 가운데 가장 오래된 교회가 어디입니까? 천주교는 바로 사도시대 교회가 계통적으로 내려왔어요.

그 교회만은 천주교회만은 우리 하나님의교회란 겁니다. 그 교회는 계통적으로 내려왔어요. 수건쓰는것도 그 당시 계통적으로 내려왔어요. 뭐만 딱 바꿨냐? 하나님의 진리만 바꿨어요. 계명 바꿨어요. 십계명 바꿨다는 것은 나오죠? (상해천주교교리 22페이지) 성아우스딩 분류하고 하나님의 계명하고 바꿨다고 자기네들 당당하게 내밀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할수 있나 자부하는가 하면 마16장19절 보면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네게 준다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니까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그런 당당한 권리를 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베드로의 계승이다 천주교의 교황은 베드로의 계승이다.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다. 그래가지고 아무렇게나 할수 있다는 그런 자부심을 갖고 있죠 심지어 속죄권까지 팔고 뭔 짓을 다 하지만은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하라 하시는건 아니죠? 일단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인다는 것은 우리가 진리를 받고선 땅의 생명책 지상의 생명책은 우리교회밖에 없습니다.

그 생명책에 이름이 얹히면 하늘의 생명책에 이름이 얹혀요. 땅의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없어요. 그만큼 교회에다가 또 누구의 죄든지 니가 용서를 하면 그 죄를 용서 받는다 죄를 정하면 그사람 죄받는다 하는것은 요한복음에도 누가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하늘책에 이름이 기록될 것이고 이 땅에 생명책에 기록했다가 이름을 제명하면 그 사람은 하늘생명책에서도 제명한다. 이렇게 되 있거든 그냥 하나님의 계명까지 막 짓밟아 내버렸고 저희 마음대로 마음대로해도 된다는건 아니죠 1900년전 예수님 당시 수건을 썼어요. 이것을 상식적으로도 알수가 있고 그 당시 풍속으로도 알수가 있습니다.

근데 사도 후에는 수건 쓰란말 없다고 여러분 수건 쓰는데 수건쓰라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수건썼는데 또 수건 쓰라고하면 어떻게되요? 내가 말을 할줄을 몰라서 그런지 다 썼는데 뭘 또 쓰라고 할거요? 그렇지만 수건이 필요없을 때에는 예수님께서 만일 수건이 필요없다. 그럼 당장 벗으라고 해야겠죠? 사도바울도 여자수건 벗으란말 있어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요. 그러면은 그럼 해결이 된것 아닙니까? 만약 수건 쓰는것이 죄다 하게되면 예수님께서 당장 벗어라 쓰면 죄다 하셧을거 아닙니까? 더 길게 말씀드릴것 없고 오늘 초막절 끝날인데 초막절 끝날에 대해서 구약에서 하나 찾아보기로 합시다. (습 1: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언제 사람을 전멸하고 공중의 새 바다의 고기까지 진멸하실 것인가?

(습 1:14-18)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습 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기 누가 겸손하니 누가 겸손해도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사람 외에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자 그러면 여호와의 규례가 무슨 규례일까? 그 규례지키는 것을 한장 들춰서 봅시다.

(습 3:18-20)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잔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기보니 무서운 지구멸망이 다가오는 그 무렵에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자 구약 옛날 성경에는 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대회는 바로 뭐냐면 레23장36절에 보면 초막절 끝날을 대회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초막절 끝날에 대한 여러가지 예언이 많이 있는데 그러면 믿는 사람이 또 얼마나 많이 있는데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라는자라 그랬느냐

(습 3:4)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보세요 안지키는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법을 지킨다고 하는 그런 무리들이지만은 율법을 범하였도다. (습 3:5)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 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하니까 이게 다 뭐하는 사람이냐면 교만한사람 거기에 하나님율법을 범하는사람들. 전부 하나님믿는 사람을 구별했는데 이것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자 만이 불러서 모으지 그 외에 율법을 범하는 자라던지 거기에 자신 수치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구원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슥 14:7-10)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편 림몬까지 미칠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그 날에 생수가 흘러 내리는데 어떤 사람들에게 생수가 흘러 내릴것인가?

(슥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벌써 초막절 몇번.. 이것이 아까 스바냐 선지자도 대회로 초막절 인해 조심하는 자를 모으겠다고 했고 여기 초막절로 인해서 지금 전부 예루살렘에 많이 있고 하나님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않는자에게 비를 내리지 않는다. 생수가 강같이 흘러내린다 하는 생수를 마실수 없다. 그 말씀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결론으로서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 (요7장2절 유대인의 초막 14절) 이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초막절에 전도대회나 우리가 사람을 가르쳐서 많은 사람을 하나님편으로 인도하는데 최후의 하나님의 큰 영광을 보는때가 이때입니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이것은 오순절 성령받는 것을 미리 예언하셨죠. 그러나 그때 와서 목마른 자들은 내게와서 마시라 그랬지만은 그떄 성령은 내리지 아니하였는데 이 말씀에 마지막때가 바로 지금부터 나가 외쳐 증거해야 되는데 우리 무장이라는 것은 성령은 하나님 사업을 하는 무장입니다. 무기입니다. 우리가 나가 일할때에는 무기를 줘요 일을 나가 할려고 좀 하면은 여기 하나님께서 그냥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주던지 뭘 주던지 줘서 하는데 늦은비 성령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고 마지막 진리 앞세워서 큰 소리로 외쳐서 하나님 백성을 모으는데 전심전력을 다 받치게 됩니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