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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

안상홍님에 대하여 우리 교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상당히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 질문에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를 보시면
제14장~22장 에 나와 있는 그대로 우리는 믿고 있으며 시온(절기지키는 곳)에서 우리에게 생명의 언약(새언약)을 찾아주신 분이 안상홍님인 것을 알고 믿습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성령이다 또는 암행으로 오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고 좀 더 잘해보려는 마음과 또 더 하나님께 의롭게 보이려고 안상홍님을 떠 받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들의 생각으로 옳은 줄로 알고 행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지말라고 한 것은 하지 말고 하라고 하면 해야지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멋대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오직 살수 있는 길은 예수님의 행적을 그대로 쫓아 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마지막 돌아가시기 전에도 예수님과 새언약을 증거하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모른다고 하지만 그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하나님을 입으로 골백번을 그 분은 하나님이야 하고 외치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의 말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중에 하나님은 어느 사람을 옳다고 하겠습니까? 

성경에는 입으로 주여 주여 외친다고 하여 천국에 들어 간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간다고 하셨습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귀의 활동


마귀는 항상 거짓말을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도 뱀이 하와를 미혹할때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하셨지만 뱀은 거짓말로 결코 죽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지만 뱀은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께 미혹하게 하기 위아여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하게 하고 우상을 보고 하나님이라 하여 섬기라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는 옛적 솔로몬 사후 남유다(르호보암왕) 과 북이스라엘(여로보암왕)으로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된 역사에서도 마귀의 행적이 나타납니다.

[열상12:25~33]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또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만 없애려고 하고 감추려고 합니다. 이 것은 아무래도 마귀의 속성이 아닌가 쉽습니다.

[행4:17~20]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 할 수 없다 하니)


그리고 이제까지 하나님의 교회는 역사상 핍박을 받는 교회였지 타 교회의 진리를 전하는 것을 막거나 위협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 당시에 많은 거짓 선지자와 거짓진리가 있었지만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과 대적 했습니다. 폭력과 악함과 거짓으로 교회를 세운 교회는 언젠가는 무너질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지금은 이길 것 같이 많은 수를 가지고 하나님께 대적한다고 할찌라도 마지막에는 초개같이 한 줌의 재로 남게 될 것입니다.
구원을 바라는 모든 성도님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형편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고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성경을 애절한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펴 참 진리를 찾아 그 귀하고 귀한 영혼의 구원을 받을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