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5, 26장) 옛언약이 있으므로 지상성소(아론의 반차)가 있고 대제사장이 중보(히8:1~, 계11:19 –> 하늘 성전 안에 언약궤) 새언약이 있으므로 1900년전 하늘성소(멜기세덱반차+대제사장=예수님)를 주님께서 세우시고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에 취임하시고 백성들을 위해 중보하심으로 매 절기 때 마다 하늘 성소에서 백성들의 죄를 위해 중보하심 (히9:11~, 히10:19~)
[*(계21:22) 원래 하늘 예루살렘성안에는 따로 성전이 없었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전(성령의 전)이심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1900년전 새언약을 세우셨을 때는 하늘성소를 지으시고 그 안에 언약궤(계11:19)를 두어 백성들을 위하여 구속의 경륜이 끝나기까지 중보사업을 하심…하지만 구속 사업이 다 끝나게 되면 이 새언약으로 말미암는 하늘 성소도 필요없게 되고 원래의 상태로 하나님과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 되신다.]
그런데 하늘 예루살렘 도성에서 성전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던 생명수(계22:1~)를 우리의 죄로 인하여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이 도피성(지구)으로 내어 쫓기게 되었던 것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고 죄인으로서 생명과를 먹지 못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긴 것과 같은 이치이다.(창2:16~17, 3:22~23)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생명과를 다시 먹을 수 있는 진리를 보이셨으니 그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하늘 예루살렘 성전된 자신(예수님)[요2:19~21]이 육체를 쓰고 이땅에 오셔서 그 몸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은혜의 천국에서 말씀으로 정하신 생명과)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요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우리가 지금은 은혜의 천국에서 말씀으로 된 생명과, 생명수를 먹지만 완전한 부활을 받아서 영원한 천국인 하늘 예루살렘 도성에 들어가면 옛적 범죄하기 전에 먹었던 영의 생명과와 생명수를 마시게 될것이다.(계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