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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예배가 일요일(사람의 계명)로 변경됨

[실상 성경에는 신조 전부가 다 들어 있지도 않고 또 거기에서 신자의 준수세목 전부를 찾아낼 수도 없다. 주일 성수(聖守)의무의 일례를 두고 보라 그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마는 성경에서는 일요일 성수에 대한 명백한 한 구절도 찾아볼 수 없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은 아니다. 하였으며]

*성경에는 일요일 지키라는 명백한 단 한구절도 없다 함*

-교부들의 신앙- <제임스 기본스 추기경 지음>
장면 편역, 카톨릭출판사, 2008, 12, 22 발행 


[신약 시대로 넘어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 예수께서도 친히 안식일을 지키셨다. 주일(일요일)의 제도는 기원 4세기에 천주교 교황이 콘스탄틴 황제의 도움을 받아 제정한 것이다 라고 하였다.]
같은 책 459, 460 (안식교)
안식일은 콘슨탄틴황제의 도움으로 4세기경 제정됨.

 

1. 콘슨탄틴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종교로 대접(공인)하였다.
2. 콘슨탄틴은 태양과 기독교의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동일시했었다.
3. AD321년 콘슨탄틴은 일요일을 휴업령을 내렸고, 그 날을 태양일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지음, 송광택 옮김, 생명의 말씀사 2005, 12,25

(막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계1:10) 주(예수님)의 날(주일)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같은 큰 음성을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