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는 진리의 성령 (공*번) [협조자]로 되어있다.
(요14:16~19)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18절) 내가 너희에게 오리라? 예수님이 성령
(어떤여자는) 다른 보혜사가 자기다라고 주장한다.
(17절)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라고 하였으며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속에
(23절)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0절) 그 날에는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요15:26~27)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
(요16:7)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안 오신다.
(13절)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
(16~22) 조금 있으면 보지 못하고 또 조금있으면 나를 보리니, 내가 오리라
(행2:1~4)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셨고 계속
(예언의 신) 보혜사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이심?
(예언의 신) 그리스도는 성령을 통하여 각 사람과 있게 됨
(오순절에) 제자들 각 사람 안에 성령이 임재하신다.
(고전2:10~12) 성령이 각 사람의 속에 역사함으로 모든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게
하신다.
(성령받는 법) 보혜사 성령받는 법은 계명지킴
(요14:15~17) 나의 계명 지키는 자에게 보혜사 주심
(요14:21~26) 나의 계명 지키는 자에게 보혜사 보내심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1:17) 은혜와 진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온 것
(요일5:11~12) 영생과 생명은 아들안에 있음
1.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내실 때의 이름은 여호와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 나타나심)
2. 하나님께서 직접 주의 사자를 보내어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의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은..예수(이름 뜻은 구원자라는 뜻) (마1:20~22)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3. 성령의 이름은 성경에서 누가 무슨 이름으로 나타내셨는가? 이름은 보혜사(협조자)라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에 관한 부분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1900년전에 십자가에 달리시기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요14:15~22) [너희가(제자들,사도)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제자들)를 고와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요14:25~28) [내가 아직 너희(제자들,사도)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내가(예수님) 갔다가 너희(제자들, 사도)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요15:26~27)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16:7~8)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위의 (요한복음14장,15장, 16장) 말씀은 1900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신 것이다. 위에서 굵은 글씨를 특별히 잘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제자들(사도)에게 다시 오시마 약속을 수차에 걸쳐 해주셨다.. 과연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누구의 이름으로 다시 오신다고 하였는가? 예수님은 다른 이름 즉 보혜사로 진리의 성령으로 제자들(사도)에게 오시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면 과연 이 약속대로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임하셨는가?
(행2:1~) [오순절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하신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이른비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임하셔서 그 약속을 이루셨다… 또한 누구든지 성령을 받게 되면 항상 예수님을 증거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요15:26~27,행3:15,행4:33,행5:31~32..)이와같이 성령을 받은 사도들과 제자들은 다 예수님을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내(예수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또한 분명히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성경을 연구하는 분들 중에 성령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러면 성령은 누구신가? (참고자료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中 제14장 성삼위일체,제 15장 성령에 대하여)
성령을 잘못 착각해서는 안된다… 성령을 어떠한 정형화된 형체라고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마치 전기와 같은 것이다. 비록 전기가 컴퓨터, 오디오, 에어컨, 다리미 등에 들어가 그 기기를 작동 시키지만 컴퓨터나 오디오 자체가 전기가 아니다. 전기는 정형화되지 않은 전기적 능력을 가진 그 자체이다.
먼저 이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에게 질문이 있다. 하나님은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일을 하시는 분임을 성경에서 우리는 많이 보아왔는데… 먼저 하늘에 모든 영의 아버지로 계시는 영의 형체하나님,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육체로 나타나신 사람(창18:1~3),아브라함의 아들(이삭)으로 오신 그리스도(요8:56) 그리고 1900년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요1:1~4, 10, 14), 그리고 마지막 육체로 오시는 그리스도(다윗왕, 37년) =====> 그렇다면 이 분들 중에 성령은 누구신가?
답은 위 모든 분들이 다 성령이라 할 것이다. 다만 그 모양과 지위,성격만 다르실 뿐 그 형상안에 있는 영은 성령으로 동일한 분, 곧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면 비록 육신으로 하나님께서 오셨다고해서 무조건 다 구원자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분명히 알게 될것이며 시대별로 다른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도 그 사명이 다 다르다는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왜 다시금 이 마지막 시대에 그리스도가 오셔야 하는가? 그리고 마지막에 오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무엇으로 예언되어 있는가? 이것에 대한 문제는… 다음 제목으로 올릴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라”를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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