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판(?)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안상홍님저-中 제13장 지상성전 건축과 복음
증인회에서는 이 마태복음의 혼인잔치의 비유을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손님은 성도들”십사만 사천”이라는 가르침을 안상홍님의 가르침인 것처럼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비교를 해 보면…
<신부는 마지막 새 예루살렘의 성전 건축재료들이 되는 “십사만 사천”이 마지막 끝에 있을 혼인잔치의 신부이며 그리고 청함받은 손님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손님으로 말씀하고 계시며..그리고 십사만 사천외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신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산성도 14만 4천명으로 구성된 새예루살렘 성을 중심으로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라고 하였기때문에 산성도14만 4천명 외에는 다–손님으로 표시하신다고 하였다…
이와같이 명백한 가르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분(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시지도 않은 얘기를 마치 하셨던 것처럼 이 말씀을 바꾸어 가르치고… 하나님의 보내신 자의 말씀을 거짓으로 말한다면 그 죄는 크다고 할 것입니다.(렘1:9~10),(렘5:30~31)(요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