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선생님 설교녹취록]
감사합니다. 이제 새해를 들어서서 1월달도 오늘 마지막 안식일입니다. 이제 다음 안식일은 2월달로 들어서지요. 세월이 어떻게 빨리 가는지 참 큰일 났습니다. 큰일난건 난리난줄 아는데 세상 종말은 다가오고 우리가 다 준비되야 될텐데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안되어있는지 그게 이제 큰일입니다.
어떤 분들은 얼른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빨리 오는 것 보다도 내가 준비가 돼있는지 그것이 큰 문제입니다. 준비들 못하고 되지도 못하고 빨리 그날이 오면 어떻게 되요.
지옥불에 빨리 가야지 그러니까 내가 준비가 되어있는지 그것이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오늘 사도바울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사도바울이 어떤 분인가?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연구해 보겠습니다.
에베소 3장 1절에서요 에베소 3장 1절 312페이지입니다. 312페이지 에베소 3장 1절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그러니깐 이 옥에 갇혀도 주를 위해서 갇혔다면은 참 좋지요. 근데 이방사람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갇혔다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내가 말하자면 편지 에베소에 있는 여러 지방에 보낸 이 편지를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 사도바울의 깨달은 그 비밀 이 편지서들을 잘 읽어보면 그 오묘한 비밀 참 무궁무궁한 진리가 그 안에 들어있는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어떤 사람과 같이 사도 바울 때는 벌써 지나갔다 이래가지고 지금 다른 세대에 와 있다 이래 엉뚱한 소리를 많이 합니다.
사도바울은 매를 맞아도 주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많은 죽어가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매도 수없이 맞았고 돌에도 맞았고 태장으로도 맞았고 바다의 깊음에서 여러 가지 곤란을 받았고 옥에도 갇히기도 여러 번하고 이와 같이 사랑하는 그분이 바로 이 사도바울 사도바울인데 사실상 이것은 자기가 깨달았다보기 보다도 여기 3절에 보면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해 주셨다 하나님 비밀을 계시로 알게 해주셨다는 비밀을 우리가 사도 바울의 편지를 잘 연구해보면은 그 참 아주 기묘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근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사도바울을 어디 뭐 장똘배기로 생각하고 말이여 그러게 갖다가서는 천하게 생각을 합니다. 요새 천하게 생각하는거 있지요. 사도바울 그렇게 나빠 자기밖에 모른다. 그 몰랐다고 하는 말은 어디 있느냐 하면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보면은 거기 사랑장절에서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13장을 하나 고린도전서 13장 고린도전서 13장 우리 8절에서부터 보겠어요.고린도전서 13장 8절 279페이지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언제 되요? 언제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고 언제 그래요? 이건 세상 끝날에 가서 끝날에 가서 지금이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은 세상 끝 날에 가서 그렇다 그말이에요. 만일 지금 방언도 그치고 뭐야 지식도 폐하고 여기 즉 예언도 폐하고 할 것 같으면 우린 뭘 가지고 예언을 할겁니까? 그러니 이 성경을 잘못보면은 엉뚱한 소릴하게 되요.
그러고는 뭐라 그랬느냐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 우리가 이제는 거울속으로 보는 것 같이 하면은 여기 누구도 포함되어 있습니까?
사도바울도 자신도 포함됐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어느 때에는? 네! 마지막! 즉 이세상은 가고 새로운 세상이 들어와서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나를 하면 누가요 누구말이요? 네 바울 자신도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럼 사도 바울도 그땐 온전히 안다 그럼 사도바울이 알 땐 언제 입니까? 이건 사도바울이 이젠 벌써 죽었는데 이제 부활을 해야 알겠죠.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래서 사랑을 아주 크게 이렇게 말하게 한때에 여기 모이는 우리가 지금은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그러면 이것은 지금 이 세상 이세대가 아니고 이 세상 끝이 다 가게 되면 아무리 우리가 예언을 잘하고 방언을 잘하고 지식을 많이 안다고 하더래도 그때는 지식도 다 방언도 예언도 다 폐한다 하는 것은 … 그래서 이 기록을 전 세계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석가들이 말이죠. 지금 주석가들이 이 성경 주석가들이 다 이것을 세상 끝에 가서 되는걸로 말하지 지금 현재 여기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문맥상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제가 요전에 울산을 갔습니다. 울산에 가면 김춘자 전도사가 있지요. 김춘자 전도사님이 좀 가만히 보면 인자 좀 말랑말랑 빵떡 모냥으로 좀 말랑말랑 한데 가서 좀 주물러 봤어요. 좀 주물러 봤는데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은 우리 한번 성경 찾아보고…
마태복음 25장 마태복음 25장 31절에서 마태복음 25장 31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뭐야 목마를 때에 마실것을 뭐야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힐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제 이런 말이 있는데 이걸 떡 읽어보면서 내가 옥에 갇혔을 때 그러니까 자기도 옥에도 갇혔는데 안선생은 옥에 안갇혔다 그래요. 내가 옥에 갇혔는데 여기 엄수인이 옥에 갇혔던 거 아는 분 있어요? 여기 다 없을거에요. 여기 옥에 갇힌 분 아는 사람… 이 사도 바울은 옥에 갇혔을 때에 누굴 위해서 옥에 갇혔다 그랬어요?
주를 위해서 이방인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옥에 갇혔다 그랬어요. 그럼 엄수인 옥에 갇혔다는거 아시는 분 어디 누가 한번 말씀해보세요. 왜 복음을 위해서 옥에 갇혔어요. 자 그래 한번 우리가 강단에서요 강단에서 뿐 아니라 아무데서도 넘을 모해하거나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근데 내가 이런 말하게 되는 것은 누굴 모해 하려는 것보다도 그 선량한 양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떻하든 꾀어가지고 말이여 지옥으로 갔다 집어넣기 위해서 갈팡을 하고 있는 그런 양을 위해서 내가 목숨을 버리지 못할망정 그 잡혀간거 내 말 한마디 바로잡아서 그걸 건질 수 있으면 건져야 될거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혹시 저렇게 댕기면서 사람을 많이 꾀는 사람이 되니까 혹시나 그런데 걸려 들어갈까 싶어서 미리 말하는데 왜 옥에 갇혔느냐 그전에 집장사 좀 했습니다. 그분이 집장사를 좀 했어요. 집장사를 좀 해놓고선 집을 떡 팔아먹었는데 이모가 와서 너 그 집팔면 너 집 망한다 너 집 그 물러라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참 그럴 것도 한게 헐케 팔았다 싶었던 모양이죠. 그래서 따라 다니면서 이제 그놈을 갔다 해약을 할라니 누가 그 집 더구나 헐케 샀다 싶은데 비싸게 샀다 싶은 생각 들어가면 물러주지만은 아 헐케 샀다 싶은데 누가 물려줘요? 아 이놈 하다하다 그 내용을 내가 잘 도장을 보고 도로 갔다 돌려주라 도장 훔치겠다가 그래서 그 사실은 모르지만 내 안봤으니 모르지 돌려주겠다 해놓고는 어떤 자리에 들어가서 그 옆에 뭐 시장바구니 같은데 가기다가 가방에 넣어난거 있어요. 그걸 안에 눠난걸 갇다 몰래 꺼내가지고서는 계약서를 찢어버렸어요. 자기 것도 찢고 그 사람 것도 빼가지고 몰래 빼갖고 찢었단 말이에요. 이것이 화근이 되어가지고 영창에 들어가 살았어요.
복음을 위해서 그랬다면 나도 환영하죠. 아이고 참 그러니까 아 저런데 김춘자 같은 분들도 아이고 그래요 아이고 참 복음을 위해 징역산다니까 아이고 참 고생 많이 하셨네요. 혹시나 나 여러분 그렇게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그러니까 얼른 말하면은 절도 또 그게 뭡니까 사기 몇 가지 영창으로 들어가서 참 내가 애를 쓰긴 썼습니다. 그때에 방… 집사님이 저 어른 되는 양반이 부산 교도소에…. 과장으로 계실땐데 좀 어떻게 얘기 해고 싶은데 좋은 일 하다가 들어갔으면 얘기 하고 싶었는데 이놈의 나쁜일 하다 들어갔기 때문에 낮짝을 들고 얘기를 못하겠어요. 아 그러니 아니 자기 양심상으로도 징역갔다고 어디가서 교도소 생활했다고 어디다 말할 겁니까? 바로 낮뜨거운 철가방을 둘러덮어 쓰구선 내가 복음을 위해 징역살았다고 경찰서 가고 교도소 들락날락 했다고 그 말이 나올수 있습니까?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 강단에서 넘을 모해하면 안됩니다. 강단에서 뿐아니라도 혹시나 여러분들 잘못해가지고 그래서 이걸 왜 그러냐면 아까 고린도전서 13장 8절에서 나오는 내용을 쭉 보면은 우리가 지금 온전한 것을 올때에는 온전치 못하는 것을 폐하라니까 사도 바울은 다 폐했다 사도바울은 이젠 아무것도 없다고 이렇게 해서 성경을 맞춥니다. 성경을요.
이 성경이 참 신비의 글인데 그렇게 갖다가서는 어떠한 왜 이것을 갖다가 사도바울의 글을 갖다가 이건 폐지됐다 이젠 다 지나갔다 쓸데없다 하는 것을 왜 하느냐 하면은 요기 여자의 말이 좀 들어있어요. 고린도전서 14장 14장 14장 34절에 보면 제가 읽겠습니다.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너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이 무엇을 배울것이 있거든 가지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가 자기를 말이죠 선지자 내가 선지자다 내가 신령한 자다 이런 생각이 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 바로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모든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 얼마나 엄숙하게 했습니까?
그러니까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요거 없앨라니깐 사도바울 전부를 묵살시켜야 되겠거든 뭐 어떤 사람이 좀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말이죠. 어느 지방에도 한 사람을 위해서 그전에 누가 그랬습니까 한사람을 위해서 그 국민 전부를 같다가 몰살시킬려고 한거 있지요.
헤롯은 예수 한분을 없애기 위해서 베들레헴과 그 지경 안에 있는 두 살 아래로는 전부 다 죽인일이 있었구요. 에스라서를 볼것 같으면 옛날 저 누굽니까? 하만이 그래 왕의 신하가 하만이 아니야 그 하만이가 그 모르드개 한 사람을 없애기 위해서 유대 민족을 전부 몰살시켜 다 죽이라고 그랬어요. 그런것이 내중에는 뒤집혀져가지고 결국 반대로 하만이와 그 모두 음모한 그 모든 무리들을 몰살시킨 일이 있었는데 그 절기 이름을 뭐라고 하죠? 부림절 예 부림절 이것은 아닷월 14일 아닷월이라 하는 것은 12월달 보고 아닷월이라 합니다. 아닷월 14일 부림절이라는 것은 성경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요거 하나 없애기 위해서 여자는 잠잠하라 요거 하나 없애기 위해서 사도바울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에요 이렇게 갖다 만들어버렸어요. 또 디모데전서 2장을 한번보세요. 그걸 한군데 같으면 모르지만 또 있거든요. 디모데전서 2장 11절 페이지수로는 338페이지입니다.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그 이유는 왜냐 13절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니까 가정에서 잘 집을 지키고 해산함으로써 애기들 낳고 기르고 이렇게 함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나가서 활동을 해서 가 아니고요.
또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전혀 우리 교회에서는 여자는 말 할 줄 모르느냐 여느 심지어 감리교에서는 여자 목사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해와를 왜 창조하셨다고 했느냐면은 돕는 배필 남자를 돕는 배필을 준다 그랬습니다.
창세기 2장가서 창세기 2장 18절입니다.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뭣하기 위해 지었다고요? 예 돕는 배필 그러니까 남자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 혼자서 떠드는 것도 아니고 언제든지 여자는 남자와 같이 일을 하되 돕는 배필 서로 보조적 역할!
어떤 시인은 이런 말 했지요.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해도 어디 있다고 그래요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늘아래 있고 여자가 아무리 도도해도 남자 밑에 있다는 것을 그 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것은 다 성서에 두고 한 말이지만은 언제든지 근데 어떤 거는 또 쓰고 어떤 거는 또 필요없다고 하고 어떤 거는 쓰는데요.
갈라디아서 4장 한번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페이지수로는 307페이지 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래서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엄수인 내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인데 지금 내려왔다 내가 너희 어머니니까 너흰 다 자녀다 참 어데 듣고 보니 기가 찹니까 안 찹니까?
먼저 엄수인한테 내가 거기 가서 뭐 그런다고 아니 남자가 오죽 못나서 치마 밑에 떡 들어가서 아이구 신부님 하고 하나님하구 거기 들어가서 저러냐구 내가 아마 몇일 대니면서 치마 밑에 깔고 있어보니까 몇일 있어 보니껜 재미가 없던 모양이라 그래서 몇분 안나오게…….
이 성경을 너무 이 사도바울의 편지서가 간단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니 이 갈라디아서 4장 기록을 오늘날까지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그렇게 연구하고 한다고 해도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22절에 가서 갈라다아 4장 22절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아니 순수하게 말하지 않았어요? 두 언약이라 그러니까 뭘 두 언약이라 하갈이나 사라가 언약이란 말이 아니고 옛날의 그 아브라함의 한 그 가정의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이 신약과 구약에 대해서 두 언약으로써 예언이 성취됐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또 여기서 또 우리 한번 하갈은 무엇을 싫어했다고요? 하가가 누굽니까? 하갈은 아브라함의 여종입니다. 여종 이 하갈을 갖다가 왜 아브라함에게 거기 후처로 주었냐 하면은 자식 때문에 그랬어요. 자식을 낳지 못했어요. 사라가 자식이 나이 80세가 넘도록 자식이 없어가지고서 그래서 할 수 없이 하나님께선 네 몸에서 나는 자가 네 후사가 될거다 하는 말씀이 있는데 아 부인 사라한테 물어보니깐 당신 애기 낳을 가망성이 있습니까.
도저히 육신은 안되거든 자 단산되있고 경수가 끊어졌고 죽은 나무 둥치와 같은 내가 무슨 낳냐고 그래서 생각다못해 밤새도록 고민을 하고 생각다 못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옳지 내가 젊은 여자를 통해 가지고 아들을 하나 보겠다 이렇게 해서 그 즉 사라가 누구를 주었냐면 자기 몸종인 하가를 갔다가 남편에게 주었어요. 그래서 사라의 그 생각과 같이 임신해가지고 아들을 하나 낳았어요. 그 아들이 뭐이냐면 이스마엘이라 하는 아들이라…
그러니까 하갈과 이스마엘은 후에 무엇이 됐다고 했습니까? 무엇의 예언이 성취된 겁니까? 네 모세로 말미암는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과 지금 중동에 있는 예루살렘 지상에 있는 예루살렘을 표상한 육신적 이스라엘을 표상 옛언약을 표상했다 그말입니다. 고다음에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는 것은 무슨 언약입니까? 새언약 여기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위에 있는 예루살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됩니까?
우리와 어떻게 관계되는가 보세요. 히브리서 12장 22절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여기 22절에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하는 말은 공동번역에서는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우리가 예배드리는 곳이 어디냐? 하늘에 예루살렘이다 이것이 갈라디아 4장 26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 4장 26절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는 여기가!! 여러분이 와 있는 곳입니다. 어떤 한 땅에서 사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중동에 지금 현재 있는 그 예루살렘은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과 또 지상의 예루살렘이 옛언약으로 표상되어 있어요.오늘 새언약으로 들어가는 것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 우리 새 언약!!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늘 예루살렘을 표상하는 새 언약으로써 들어간다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4장 다시 한번 더 가서요 26절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칠찌어다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라 하면 누구가 들어갑니까? 지난 1900년 전에 있었던 초대교회로 들어가고 오늘날 우리도 들어갑니다.
오늘날 우리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은 성령을 따라 나타났다는거 하고 육체를 따라 나타났다는거 하고 요걸 잘 분별해야 되겠는데요.
아까 잉태치 못하자여 한것은 이사야 54장 1절에서 있는 말씀인데 이사야 54장 1절 그전에 봉계수씨라고 안식교에 있던 참 문서하고 있던 그분이 이사야 54장 1절에 잉태치 못하고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칠지어다 자기 아주 기뻐했다 이거에요 왜 그러냐하면 혼자서 사는데 그러니까 혼자서 복음을 많이 전한다 그말이죠.
내가 혼자서 복음을 전하는데 이거 날 두고 한말이다.뭐 낙타위에 가니까 낙타가 날 위해 만들었구나 날 위해 만들었구나. 이거 날 위해 이거 쓴거구나 내가 과부로써 혼자서 복음를 전하니께 내가 이제 여자가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많다 이렇게 이걸 쓰였다 우리 이런 글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홀로 사는 자의 자녀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여자라는 것은 무얼 말한다 그랬죠? 예언상으로 예 교회입니다. 교회를 말하는데 창세기 3장 15절을 볼것 같으면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 여자의 후손은 뱀의 후손에는 뭐 뭡니까? 또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그런 말씀이 있지요?
그것은 구속의 경륜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데 여자의 후손하게 되면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아담이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의 후손이 되어 있느냐 이것을 잘 생각해야죠.
아담의 후손이라 하면 되는데 왜 여자의 후손이라 하느냐 왜 그러느냐 그것은 예수님이 어떻게 나셨냐면 남자가 있어서 낳습니까? 남자가 없이 낳았습니까? 남자없이 여자가 혼자 낳은 것입니다. 근데 혼자서 어떻게 낳았느냐?
성령을 따라 났죠. 성령으로 잉태해서 낳죠. 그래서 예수님이 남자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이 되어 있는 것인데 그러면 여자가 홀로 되어서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하고 그러니까 여자가 말이죠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자의 자녀보다 많다고 하는 것은 그저 홀로 어떻게 자녀를 많이 낳을 겁니까? 그것은 뭘 말하냐면 성령으로 난다는 뜻을 말합니다. 성령으로 낳는다는 것을요. 성령으로 낳는다는 것을 여자가 홀로 낳는다고 자녀가 된것이죠.
그러면 갈라디아서 4장 28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약속의 자녀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요. 이삭이 어떻게 낳았어요? 이삭이 여기 창세기 18장에서 보면요 18장에서 보면은 명년 이때에 내가 올테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 ..네..그렇지만 이스마엘을 보고는 이스마엘 즉 말하자면 하갈이죠. 하갈보고 네 아들 낳을 것이다 그리 약속 했습니까? 네 그건 약속이 없어 그냥 육체를 따라 났어요. 아무 약속 없이 난 것은 육체를 따라 난거죠. 약속으로 말미암는 낳는다는건 성령을 약속은 성령을 따라났다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거 같이 그때도 이삭 즉 이삭을 난 후에 이삭을 이스마엘이가 핍박을 했죠?
이제도 그러하도다 하는 말은 사도 당시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대교인들한테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자기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을 한거와 같이 그 당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는 뭘따라 났다구요. 성령을 따라났다 이말이예요. 고마 예언으로 낳았다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예언으로 난걸보고 성령으로 따라 낳았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의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은 누구죠? 예 하갈 실제로 하갈인데 예언에서 나타나는 계집종은 누굽니까? 저 첫언약 그러니까 첫언약 또 여자로 본다면 지상의 예루살렘 계집종과 그의 아들을 내어 쫒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즉 새 언약 옛 언약이 아닌 두 언약 중에서 우리는 어느 언약이냐면 옛 언약이 아닌 새 언약으로서 우리가 낳았다 그러니까 자유하는 여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랬죠.
위에 있는 예루살렘 그러니까 새 언약 저 지상에 있는 중동에 있는 그것은 옛언약 모세로 말미암아 세운 언약입니다.이렇게 해서 풀이해서 알아야 하겠는데 그냥 덥어놓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니까 내가 예루살렘인데 하늘에서 내려 왔으니까 내가 너희 어머니다 너희는 내 아들이고 딸이다 하니까 거기서 모두 다 어머니 하고 달려들고 그러잖아요. 모르면은 모르고 그렇게 속아 넘어가는데는 어쩔수 없지만은 알고서는 속을 수가 없는거죠.
그러니깐 사도바울은 뭐라고 하냐면 항상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또 어떤덴 알기를 원하노라 항상 그럽니다. 여러분 좀 알아야지요. 모르면 그렇게 넘어가기 쉬워요. 우리가 성경에 사도바울 기억하기 쉬운거 그래서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잘 연구하면 사도바울은 언제든지 계시가 아니면 자기가 전도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계시를 통해서 한다 그랬습니다. 그럼 갈라디아서 1장 한번 갈라디아 1장 12절 11절서부터 봅시다.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내가 이전에 그러니까 하나님의 교회 오기 전에 말이죠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교회가 언제 있었습니까? 지금 우리가 간판 붙인 것이 지금 생긴 것이 아니라 이것은 벌써 1900년 전에 예수님이 세워놓으신 교회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기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아주 심히 핍박했다 그랬어요.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서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히 있었느나 그러나 내 어머니 태로 부터 어머니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누가 불렀어요?
사도바울을. 예 예수님이 언제 불렀냐면은 물론 만세로부터 불렀겠지마는 사도행전 9장 1절에서부터 보면 사도바울이 그때 다메섹에 대제사장의 공문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 잡아다가 하나님의 교회를 치자고 공문을 내가지고 가던 도중에서 예수님한테 붙들렸습니다. 눈을 쳐서 땅에 엎드려지게 했죠. 그러고부터 삼층 계시를 통해서 받아서 자기는 내가 사람한데 배운게 아니다 아무도 난 누구한테 배우지도 않고 바로 직접 계시를 통해서 배웠다.
그래서 자기는 뭐인가 확신을 가졌을 때에는 사람들이 확신을 가졌을 때에는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장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장 24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증거하는 일에 마치려 함에는 이것을 내가 마치기 위해서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얼마나 참 반가운 소리입니까.
자기가 그리스도께 받은 그 사명을 위해서는 이 사명을 마치려고 하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래서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 돌에 맞거나 태장으로 맞거나 뭐 또 빳다로 맞거나 뭘로 맞거나 간에 그것은 조금도 뭐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염려가 있다면 뭐있다고요?
고린도후서 11장 고린도후서 11장 23절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에게서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고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도의 위험과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이 모든 일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서 눌리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뭐이냐면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우리가 부르심에 부르신 주님의 그 부르심에 대해서 확신을 가졌고 계시를 통해서 자기에게 깨달음이 있었을 때에 그 비밀을 깨달음이 있을 때에는 그만큼 노력하고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항상 하늘나라를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은 사도바울의 이걸 다 우리가 찾아볼려면 참 계시록 다 보려면 시간이 부족한데요.
사도바울의 깨달음이란 것을 아까 갈라디아서 4장에서 우리 봤지요. 22절에서 보니깐 이 여자들은 뭐라고요? 두 언약이라 두언약 여기 아마 먼저에 신학에서 배우면 두 언약이라는건 잘 모를거에요. 하여간 새언약을 모르면 두언약을 잘 모르죠. 물론 모세의 율법은 알겠지만은 이 새언약을 모르면 두 언약에 대해서 잘 모를겁니다.
또 멜기세덱의 반차란 것도 모릅니다. 멜기세덱 반차 여러분들 이것도 낱낱이 찾아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멜기세덱 반차라든지 두 언약에 대한 문제라든지 지상의 예루살렘과 하늘의 예루살렘이라든지 여기 또 부활에 대한 문제 부활 그러고 천년왕국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 천년왕국에 대한 것도 언제 천년왕국이 생기는지 모르고 천년왕국이 뭐 1900년 전에 지나갔다고 예수님 초림 왔을 때 천년왕국 지나갔다고 이걸 우리가 이걸 한가지는 알아야 됩니다. 요한계시록 안다고 들면요 요한계시록 안다고 하게 되면 그러면 요한계시록 1장에서부터 22장까지 다 알아야 되요.
다 알아야 할 부분을 내놓고 이건 이렇다 하고 말할 수 있지 이걸 다 모르면서 말이죠 어느 부분 한 부분만 가지고 말이죠 요렇다 하는건 그건 거짓말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서부터 22장까지 다 횅하니 알기 전에는 안다고 하는 사람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보고 여기 13장이나 12장이나 여기 9장이장 8장이랑 이거 뭐요하고 한번 물어보면 몰라요. 어느 부분 자기에게 맞춰가지고 딱하나 꺼내가지고 요거 고거다 그러니까 한번 물어볼라면 다른걸 가지고 한번 물어봐요 그럼 요건 뭐요?
그러니까 이 사도바울에 대한 이 참 오묘한 것은 아마 새언약이라든지 옛언약이라든지 그것도 그럴뿐만 아니라 여기 베드로나 다른 사도들의 기록한 곳에는 물론 좋은 곳에 가는 것은 말했지만 어떻게 가지는지 여기 변화의 문제 고린도전서 15장 1절서부터 고린도전서 15장은 뭐이냐 부활장절인데 마지막 살아남은 사람이 어떻게 변형 받느냐하는 문제도 다른 사도들은 그런걸 기록 못해요. 그러니까 이 사도바울의 그 깨달음을 그 편지를 통해서 잘 연구하게 되면은 사도바울이 어느 정도 깨달았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시간 너무 많이 갔습니다.
➡️ 하나님의 형상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