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84. 5. 5) 안식일에다가 이것은 성경에서 주장하는 것도 아니지만 또 어린이 날이라고 오늘 전국적으로 모두 많이 어린이들에 대한 기쁨을 나눌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오늘은, 우리 부산지구에 귀한 손님이 오셨다고 아마 우리는 저 해운대 지방에는 예배보고 드리고나서 거기 가는데도 큰 지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차가 아마 안 당기는 모양이라요. 그런데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여기 부산에 오신 손님은 바로 교황 바오로2세가 오신다… 근데 그 분은 사실상 교황이라고 하지만 누구의 대표로 와야 되느냐면 하나님의 대표자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대표자 근데 하나님의 대표자가 하나님의 안식일도 모르니까 좀 답답하긴 합니다. 성경 말씀 하나 찾아 보겠습니다.
(요 1:10-1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무엇을 믿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세상에 계셨던 그 분의 이름이 바로 누구냐면 예수님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게로서 난 자들이니라’ 한 것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성도들, 예수님의 진리를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제자된 그 사람들은 혈통으로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일찍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으면 내게로 올 사람이 없느니라’ 하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면 사람의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생각으로서는 도저히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비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비밀이 되기 때문에 사람의 육정으로나 혈통으로나 도저히 그를 알아볼 수도 없고 찾을 수 없는 것이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근데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모든 지은바 되었는데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먼저 여성동아 1호에 어떤 사람이 내놨는데 “서울 예수”라고 하는 문제를 내놨는데 서울에 그 큰 교회가 다 있었지만은 예수님이 그 교회마다 다 찾아 다녀봤다 이겁니다. 찾아보니까 어떤 목사 하나가 예수님을 영접하거나 예수님을 찾는 사람이 없었고 그냥 다니시다가 포장마차 집에서 음식을 조금 먹고 그러고 예수님은 예수님대로 갔고 목사들은 목사들대로 서로 다 분리됐다는 사실이 기록돼 있는데요. 그것이 잘못된 기록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1900년전 그 위에로 거슬러 올라가 봤을 때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리고 바라고 애타고 부르짖던 메시아 세상에 오셨지만은 그를 영접한 사람이 누가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도 나타나셨고 여러 지방에 나타났지만은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는 무리는 예수님을 뭐인가 책을 잡기 위해서 조그마한 책이라도 하나 잡으면 그 책을 잡아가지고 죄형을 씌워가지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라고 갖은 노력을 했던 그 당시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상태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 때는 미개한 시절이니까 다 알아보지 못했지만요. 요새야 밝은 세상이니까 다 알아보니까 말이요. 지금 우리 한국에는 굉장히 큰 환영식을 하고 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누구에 대해서 증거했다고요?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한 것이 바로 이 성경입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전부 예수님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렇지만 (요 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뭐하기 위해서 오지 않는다고요? 칭찬받고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데는 목숨을 내놓고 달려들지만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무관심 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요 5:41-42)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뭐한 것이 없는것을 알았다고요? 너희들이 하나님 사랑한다 한다 하지만은 너희 행동과 모든 것을 볼때에는 사실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희에게 없는 것을 알았다. (요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다른 사람이 누구요? 하나님의 사자가 아닌 또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 영접하리라) 내가 요새 신문도 좀 보고 TV도 보고 하는데 교황 이름만 밝혔고 교황이라는 것만 밝혔지 예수님의 제자라든지 예수님의 사도라든지 이런 말은 없어요. 예수님은 빼버렸어요.
(요 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참 이 하나님 뜻을 따라서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리가 사도 예수님 당시에는 아마 유대민족들이 거의가 다 예수님을 따른 것으로 생각하지요. 성경에 나타난 요6장10절 그 당시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다는 사람이 있는데 최고 몇명입니까? 4,000~5,000명 있는데 그 4~5,000명이 예수 믿은 사람입니까? 그냥 구경하러 따라온 사람입니까? (요 6: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 쯤 되더라』 그 당시 믿는 사람이 오천쯤 됐다하면은 참 대환영이지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 이튿날
(요 6:65-70)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마귀라한 사람이 누구요? 유다는 마귀라고 그러니까 1900년전 그 때만 하더라도 5,000명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떡 먹고 배부르고 그러다가서는 그 이튿날 또 떡 먹으러 왔다가 떡 안주니까 다 물러가고 말았어요. 그렇지만은 진짜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보고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여기12제자들 12제자 가운데 하나는 마귀라고 했으니까 하나 빼버리고 11제자들은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영생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에 세상에 무슨 뭐 이렇게 빛내고 또 이름내고 또 그런 무리에 속하면은 세상에도 무슨 좋은 것이나 볼까하고 많이 그런데로 몰리는 사람이 있어요.
(살후 2:3-8)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아주 이 불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지금은 그런 짓을 안하지만 암흑세기 동안에 여기 역사가들은 얼마나 사람을 죽였다 하냐면 하나님의 믿는 성도만 다른 하나님 믿는사람 외에 그 무슨 우상숭배한 자들 제외하고 꼭 하나님 믿는 백성들만이 오천만 명이라는 사람들을 학살시킨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보길 했습니까? 그때 있기를 했습니까? 역사가들이 적어논 기록이 그렇게 돼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불법한 자가 오늘날에도 세상에서는 대환영을 받고있는 것입니다.
(살후 2:9-10)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악한 자:불법한 자, 하나님 법을 어긴 그가 악한 자라고 함) 이 악한 자가 나타나는데 그 악한 자의 그 뒤에 따르는것이 뭐이냐면 이적, 기사가 따른다 이 말입니다. 이제는 이 세상에서 진리는 찾아보기 어렵고 그 대신 무엇이 나타나냐면 이적 기사로서 사람 속이는거 불법한 자들이 나타나가지고 지금 세상을 들끓고 있습니다.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무엇을 믿게 하셨다고요? 거짓것을 믿게 (살후 2:12-14)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믿던지 복음을 전하든지 우리가 제일 앞세워야 될것은 뭐부터 앞세워야 되냐면 뭡니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이가 누굽니까? 예수님!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을 앞장세워야 됩니다. 어떤 사람을 앞장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는 성경에는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예수! 어떤 딴 사람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요 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여기에 보면 누구든지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아마도 이 지상에 예수믿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전부? 현재 나타나는 숫자가 10억이 넘는다는 말씀이 들립니다. 10억이 넘는 사람이 다 예수를 믿는다. 예수를 믿되 예수께서 한 번 하신 말씀이 있죠? 너희들이 나를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 나의 말한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일진대 예수님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이 있어요. 무엇을 가르쳐 줬든지 예수님이 3년 동안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그 가르친 것이 복음 입니다. 복음이라는 말은 복된 소리라는 말씀인데 구약도 복음이라 할수 있지만은 우리는 무슨 복음 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바로 예수님께서 복음의 시작을 하실 때에 무엇부터 했냐면 침례 받으셨어요. 예수님이 세례 받은거 아닙니다. 침례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도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안식일에 자기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뭘 했다고요? 자기 규례대로 규례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항상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 읽는 것과 안식일이면 전도하는 것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자기의 규례, 사도바울도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셨다. 또 전도를 하셨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눅 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베드로 요한을 보내시면서 유월절 예비하셔서 유월절 먹게하라고 했어요.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거 행하라는게 뭐에요? 떡이요? 이 지금 떡은 유월절 떡입니다. 어떤 사람은 떡만 보면 유월절이다. 포도주만 보면 유월절이다. 떡이 유월절이 아니고 포도주가 유월절이 아닙니다. 유월절은 바로 무엇이 유월절이냐 하면 그날이 있어요.
(레 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정월 십사일 저녁 여호와의 유월절이다. 떡이 유월절이 아닙니다. 포도즙이 유월절 아닙니다. 그 날 성력 정월 십사일 저녁이 그 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베드로 요한을 보내시며 가서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하여금 먹게하라 그 날에 떡을 먹으면 그게 바로 유월절 예식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기념한다고 해서 유월절 그 날만 가지고 되서는 안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그 날만 기념했으면 우리도 그 날만 기념하면 돼죠. 그렇지만은 떡 가지고 이것은 내 몸이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새언약, 새 언약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면 새 계명이라는 뜻입니다. 새로운 법칙을 세웠다 이 말입니다. 옛날 법이 아니고 새로운 법을 우리에게 주었어요. 마태복음에는 뭐라고 했냐면 이 잔은 나의 피, 많은 사람의 구원을 주기 위해서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그랬고 여기는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했고 바로 이것이 예수님하고 나하고 언약을 세운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여기 명절 끝날이라니까 무슨 명절인지 모르죠? 요7장2절에 보면 무슨 명절이 나와요. 초막절, 초막절 끝날에 외치시면서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절 바로 여기 성령 부어 주신다는 말씀이 되어 있습니다. 초막절 이것은 가을에 마지막의 끝에가서 부어준다는 약속이 되있고
(요 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 3년 동안 우리에게 새로운 언약 주실 때에 3년 동안 침례 받으심부터 안식일 나사렛 자기 자라나신 나사렛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읽으시는 것 또 유월절 지키는 것 초막절 지키는 것 여기 지금 유월절 석상에 들어갈 때에 발 씻는 것 모든 것은 예수님 우리에게 선생이 되고 주가 되어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준 것입니다. 근데 이런거를 다 생각지 못하고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안하는 것을 남이 하면 비난하게 되있습니다. 자기가 몰라서 못했다는 소리는 안하고 자기는 박사들이니까 너희는 박사가 아니고 우리는 박사니까 너희는 이것 다 십자가로 폐한거 한다 이겁니다.
(요 13:13-1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무슨 날이요? 근데 여기 오순절날 제자들이 모였는데 십자가로 전부 다 폐했는데 이 사람들 왜 모였을까요? 십자가로 전부 폐했는데 여기 왜 모였어요? 아마 사도들이 머리가 좀 돌아가는 수가 있는가 보죠? 십자가로 폐했는데 모였으니까 오순절이라고 하는말은 50일 만에 당하는 절기입니다. 오십순, 오십일만에 당하는 절기 그러면 무엇할 때부터 오십일 만에 당하는 절기냐면 예수님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여기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모였는데 이 오순절에 모임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까? 뜻이 아니면 하나님께서 아무 응답을 안해주세요.
그런데 불같은 성령을 내려주신 때에는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이 말이에요. 아마 여러 교회에서 우리 교회는 여러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천주교부터 모든 여러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혹 오순절 지킨다는 교회 들어 봤습니까? 내가 오순절 지키는 교회 있는가 하고 전국을 다녀 헤매봤는데 순천에 가면 오순절교회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내가 찾던거니까 “야 반갑다. 한 번 가보자” 그래서 가서 목사 찾았어 “여기 오순절 교회입니까?” “예” 여기 오순절 몇일 날 지킵니까? 몇일 입니까? “오순절날은 무슨 날이요” “아니 오순절간판 붙여놓고 오순절날도 몰라요” “에이 그게 아니고 우리 오순절날 성령 풍성히 내려주셔서 우린 성령 많이 내려 준다고해서 간판을 오순절이라 붙였다”고 이런 미친 소리들… 오순절날도 모르는 분들이 어째 그런 소리를 하냐 이 말이에요.
그럼 목사님 오순절 날은 압니까? “그 알아서 필요없다고” 행20장16절 사도바울은 이 밤에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금년 오순절에는 예루살렘에 가서 성도들과 같이 한번 즐겁게 하나님 앞에 오순절 지킬라고 급하게 간다고 했어요. 에베소를 꼭 들러야만 하겠는데 들를 시간은 없고 그래서 사람들 보내가지고 에베소 감독을 불러다가.. (고전 16:8-9)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 내가 어느 날까지 에베소에 있겠다고요? 오순절까지 그 당시에는 무슨 역세도 없었을까요? 뭐 어느 날 어느 몇일 날 그런거 없었을까요?
바로 오순절이 절기가 필요치 않으면 내가 4월달이면 4월달 오월달까지는 내가 어디 있겠다. 이렇게 할텐데 왜 오순절 갖다 붙이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봐도 뚜렷한 사실이 예수님이 새 언약 주신 그 새 언약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분명하고 또 역사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은 이 모든 우리가 지키는 것이 초대교회 당시에 사도들이 지키고 행했다는 사실을 우린 얼마든지 밝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 어떤 사람의 이름을 믿는 것도 아니고 요새 보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빼버리고 개인의 이름을 붙여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도관에는 박태선 이름을 붙여서 하고 통일교는 문선명 이름 붙여서 하고 천주교는 교황의 이름을 붙여서 해요. 우리 바로 예수님의 이름을 붙여서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주실수 있습니다. 오늘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영생의 양식과 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