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
“구속 받은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 하~세….. 유월절 성만찬은 거룩하고 -권세있네- 예수의 보배피로-더러운 죄 사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