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선생님 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하나님 오늘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 오전 시간에도 흡족한 축복을 내려주셨고 오후 저녁 3시기도시간을 통해서 저희에게 이 귀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이 시간에도 하늘문을 여시고 하늘로 부터 신령한 축복을 충성히 내려주시고 저희들은 축복을 받을수있는 그 마음의 그릇이 되게 축복내려주소서 온전히 거룩한 안식일 헛되이 보내거나 복을 받지 못한일이 되지 않도록 당신의 백성들에게 흡족히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고 저희들도 그 축복 마음껏 받아들이도록 하여주셔서 영원한 영생에 이를수 있는 생명의 양식으로서 흡족한 은혜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곳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 어느곳에든지 당신의 백성이 모여있는 그곳에 혹은 교회나 가정에나 또는 비록 홀로 일찌라도 또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있겠다는 그 말씀대로 그대로 이행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마귀 일절 기회 틈타지 못하게 하여주옵소서 또 참석치 못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우리가 받는 은혜의 복을 한가지로 받게 하여 주셔서 다 한마음이 되게하는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이 한시간 마귀 일절 기회 틈타지 못하게 하여주시고 각자 심령위에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여 주셔서 진리의 말씀 분별할수 있는 귀한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
아까 오전 시간에는 암행으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잃어버렸던 진리를 다시 되찾는데 있어서 잠깐 연구 했습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다윗이 영원토록 왕이 되리라는 말씀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단2장44절(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이 말씀 가운데에는 어떤 여자는 말하기를 이것은 우리 진리가 마지막 일어나는 진리다 떡 갖다 붙여서 좌우간 성경에 좋다는 것은 다 갖다 끌어다 붙이는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 열왕의 때가 어느때냐? 하는것을 생각해 본다면
단2장에서 1절에서 부터 보면 어떤일이 일어나냐면 느부갓세나살왕이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은 보통 이 세상에 관한 꿈이 아니고 이 세상이 결국 어떻게 된다는 것을 갖다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꿈을 보여줬고 그 꿈을 꾼 사람이 꿈을 잊어버렸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께서도 간밤에 꿈을 꾸긴 꿨는데 내가 무슨꿈을 꿨는지 도저히 알수 없어 꿈을 잊어버릴수가 혹 있습니다. 꿈을 꾸긴 꿔도 무슨꿈을 꿨는지 알수없어 잊어버리는 때가 있다 이말입니다. 이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꿨는데 이상한 꿈을 꾸긴 꿨는데 도저히 기억이 나지않아서 자기혼자 생각을 하다하다 못해서 그러고도 바벨론나라 왕이 되어서 그 당시 봐서 굉장히 세력이 큰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밑에 신하들 가운데는 이것을 해결할 신하가 있을것이다. 그래가지고 서는 그냥 덮어놓고 내가 어제 꿈을 꿨는데 내 꿈을 해몽하라.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 갈대아 나라의 술객들 점쟁이들 다 불러놓고 너희가 점을 칠줄 아는데 점치는 점쟁이들이 내 꿈이 어떻게 꿨는가 점을 쳐봐라 해몽하라, 그랬습니다. 아무리 점쟁이라고 해도 점쟁이가 거짓말 절반하는 점쟁이들이 왕 앞에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목이 덜렁 달아나 떨어지니까 말도 못하고 모두 입을 봉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느부갓네살왕이 또 성정이 급해가지고서는 추상같은 호령을 내려서 말이지 너희 그럴거 같으면 너희 점쟁이니 박사니 다 거짓말쟁이들 이니까 너희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너희 살려둔 것만해도 괜히 쓸데없는 돈 줘서 밥먹여 키운 것만해도.그러하니까 너희 다 말짝 다 죽어야한다. 말짝 잡아다 다 죽여라 그랬습니다.
근데 그 통에 누구도 걸려 들어갔냐면 다니엘도 걸려 들어갔단 말입니다. 다니엘과 다니엘 세친구 (아벳느고,사드락,메삭) 까지 다 걸려서 죽음을 당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니엘이 뭣도 모르고 끌려가서 죽게 되었어요. 사형장으로 끌려가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환관장 아리옥 이 사람을 보고 이게 무슨뜻이냐 죽어도 무슨 이유나 알고 죽어야 되겠는데 그냥 죽어야 되겠느냐 왕이 꿈을 꾸었는데 꿈 해몽을 하지 않았기에 그렇다. 너희가 꿈 해몽을 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바벨론 도의 박사들이나 점쟁이나 꿈 해몽 기술자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그 꿈을 알려줘야 되는데 알려주지도 않고 꿨다하고 해몽하라니 누가할 사람이 있나? 그래서 다니엘이 나를 왕 앞에 인도해달라 제가 꿈을 해몽하는것도 아니지만은 하나님께서는 왕의 꿈을 충분히 해석하실수가 있는데 몇일좀 말미좀 달라 3일만 달라해서 세친구와 다니엘은 아주 조용한 은실에 들어가 기도를 했어요. 금식기도를 했어요. 3일동안 기도를 하고나니까 느부갓네살왕의 그 꿈 본 그대로 다니엘에게 옮겨졌어요.
그래서 왕에게 그대로 얘기했어요. 왕이 큰 우상을 보지 않았습니까? 맞다. 머리가 금 아닙니까? 맞다 가슴은 은이지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고 정강이는 철이고 발가락은 토기장이 진흙 그릇만드는 흙덩어리 그거하고 철과 진흙하고 섞인거 아닙니까? 얼마나 느부갓네살왕이 깜짝 놀랐어요. 이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해석할수 없는 일인데 알아 맞추니 맞다고 꿈 해몽을 하는데 다른것 다 해놓고 열발가락에 대해 해몽을 하는것입니다. 이 장면이 그러면 그 우상은 각 부분으로 나타내는데 금 머리는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라 가슴하고 팔은 은인데 왕보다 못한 다른왕이 그 뒤로 이어서 왕이 나올 것입니다. 그 다음은 배와 넓적 다리는 놋인데 놋나라는 무슨나라입니까? 금은 바벨론 나라, 가슴 팔은 메대파사, 배와 넓적 다리는 헬라나라 정강이는 로마나라 열발가락은 로마나라에서 열나라로 분열되어있는 상태를 말했다. 그런데 이 열발가락때 여기가서 영원한 나라가 선다. 그러면 예수님때는 어느때냐? 예수님때는 정강이 철나라시대 로마나라 정강이 철나라시대 입니다. 그러니까 열발가락때는 예수님 초림때가 아니고 이 세상 마지막에 오늘날에 해당된 것이다.
그래서 이 마지막때 와서야 열왕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시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하고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것이라. 그런데 어떤 엄수인이나 이런 여자들이 이것이 자기네들이 세운나라다~~ 2장45절보면(왕이~확실하니이다.) 왕이 엎드려서 신하에게 절을 했어요. 어떤나라든지 임금이 신하보고 절하는 역사는 없습니다. 다니엘 당시는 왕은 너무나도 기가차서 엎드려서 자기나라 신하도 아니고 저 다른나라에서 포로로 잡아온 그런 사람가운데 신하인데 절했다 그러면 산에서 뜨인돌이 누구입니까? 여자에요? 남자에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와서 한 나라를 세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런데 저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도 거기 불뚝하니 가서 머리를 숙이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찬 일입니까? 다니엘7장에 하신 말씀과 같이 단7장21~22절 말씀같이 시는 그것이 영원한 나라인데 마지막 열왕때와 영원태고적부터 계신이가 오셔서 그 초대 사도당시에 빼앗겼던 진리를 되찾아 주시고 한 나라를 세우신다는 것을 예언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마지막 날에 누가 심판한다고요? 예수님의 말씀이 마지막 날에 심판한다 그런데 예수님 말씀이 마지막 날에 심판한다고 하시는데 마지막 날에 누가 어떻게 심판하는지 봅시다. 계19장11~13절(보라 하늘이 열린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아까 마지막날에 뭘 심판한다고요? 예수님하신 그 말씀이 마지막 날에 심판한다고 했는데 여기보니 심판을 하는게 그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 말씀요. 하나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상하죠 하나님 말씀이 어떻게 심판하냐? 요1장14절에 보니까 말씀이 뭐가 됐다고요? 말씀이 육신되어서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 말씀이 지금 심판하는데
계19장14~16절(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거기에 보니까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는다는 것은 무슨 포도인줄 아십니까? 무슨 포도요? 하나님의 심은 좋은 포도를 심었는데 좋은 포도가 되지 못하고 악한 들포도가 됐다 사5장1~7절(내가 나의 사랑하는자를 위하여..) 여기보니까 좋은포도 맺기를 바라셔서 극상품으로 심었고 좋은땅을 개간해서 했는데 들포도를 맺혔고 못된 포도를 맺혔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포도주틀을 만들고 거기다가 들포도를 갖다 집어 넣어서 밟는다 이겁니다. 이건 뭘 말하느냐 하면 거짓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거짓교회가 15억에 달하는 많은 해변수의 모래수 같이 많은 무리들 그런데 좋은포도 맺기를 바라셨는데 들포도를 맺혀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큰 괴로움을 주었다는 사실, 포도틀을 밟는데 그 피가 발둘레까지 찼다는 말씀인데 이말씀은 구약성경에서 사63장1~6절(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이것 다 계19장에 내가 예수님의 말씀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때 심판하신다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가지고 마지막에 심판하는데 그 심판할때 누가와서 하느냐면 바로 또 그 말씀이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심판한다는 것을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지파라는 문제들이 종종 나오는데 하나님의 비밀은 바로 뭐냐면 이 세상에서 예수님 믿지만은 예수님을 믿되 예수님께서 어디서 오시는지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지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큰 비밀이 될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어떻게 어디서 오시는지 사실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알수가 없는것이죠. 골1장26~27절(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 옴으로….) 가장 큰 비밀은 예수그리스도가 비밀이다. 1900년 전에 오셨을 때도 비밀로 오셨고 또 마지막때에 나타나시는 것도 비밀로 오시게 되어있습니다. 비밀로 오신다고 했지만 한국 사람에겐 어떤것이 통하냐면 암행어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어떤 도에 도지사다 그 당시엔 도지사가 감찰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양감사.. 경상감사,제주감사 있잖아요.
그리고 각도에 감사밑에 군수는 사또라 옛날부터 조금 벼슬하나 주면 벼슬의 세력으로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일이 많습니다. 돈좀 있고 뇌물 안받치면 잡아다 볼기 때리는거 일쑤고 옥에 가두는거 일쑵니다. 제가 운촌에 있잖아요 처음에 6.25사변 피난할 와가지고 지금까지 주저 않아 있는데 집들이 다 나지막하고 문들이 낮아요 그래서 나이많은 사람에게 물었어요 여기 집들이 문이 낮고 작습니까? 옛날 수영에 수사가 있을때 촌에 농민들이나 어촌에 어민들 집 문 크게하면 뻣뻣이 서서 드나들면 양반에게 고개 숙이지 않고 뻣뻣하게 선다고 그래서 문을 작게만들어요,그래서 맨날 엎드려 기어댕겨요 만약에 그렇게 안하면 잡아가 볼기때린다고 이놈의 자식 쌍놈들이 그런다고 잡아다가 볼기를 때리고 그런다고 그 다음에 수영 바다에 풍선을 달고 당기지 못해요 풍선을 달고 다니다 보면 수군들이 달려들어 잡아갑니다. 잡아다가 이놈 어른앞에서 어디 이놈 풍선 달고 뱃놈 이놈 풍선달고 다닌다고 노나 젓어서 다니지 않고 어른앞에서 풍선달고 떡~다닌다고 그래서 잡아다 때리는거라 이래가지고 또 있는돈 없는돈 끌어서 집어 넣어야 또 나오거든 그래서 옛날 한국사람들 그런습성이 있기 때문에 암행어사를 두었어요. 암행어사가 길가는 행인이나 걸객모양으로 해가지고 … 사또가 나쁜 행동하면 큰거는 어사출두를 붙이고 아닌거는… 요세 텔레비에 암행어사 나오죠? 암행어사 그것이 바로 우리교회에 마지막때에 예수님이 오시긴 오시지만은 여러분이 알수가 없어요. 어떤분이 예수님인줄 몰라요. 그분이 와서 빼앗겼던 진리를 되찾아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 빼앗겼던 권리를 되찾아주신다 하는것이 아까 공동번역….예수님이 1900년 전에도 오셨지만은 만약 예수님이 암행으로 오시지 않았다고 할것 같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리세교인들 어떻게 했을까요? 바리새교인들이나 서기관들이나 제사장들이 먼저 예수님 와서 영접해야 됩니다. 들고 가서 야단 할거지만은 그들이 모르게 해놓아요. 모르게 한것이 암행이에요. 마찬가지로 지금도 암행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진리는 꼭 숨어져 있기 때문에 암행으로서 있기 때문에 꼭 암행이에요 보통 성경 겉만 보는 사람은.. 성경 안다고 하는 사람이 모르죠 오히려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분들은 순진한 사람들 저 갈릴리 해변가 어부들 같은분들 불구자들 가난한 사람들, 이런분들이 순진해서 예수님 믿고 따라다녔지만 그 외 성경 좀 안다고 좀 학자들이다 하는사람 세상에 고삐가 있다 하는 사람 성경안다고 성경박사라 하는사람 일체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후70년 예루살렘 함락당시 다 죽고 말았지요. 그 육신은 죽었지만 영적으론 더 말할것도 없을겁니다. 골2장2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이 세상에 그리스도 모르는 사람 없죠? 주여 주여 울고불고 야단을 치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사람들 …. 무엇이 그 안에 있다구요?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는 속이지 못하려 하려 함이니 무슨 소린냐 하면 굥고한 말이라는 것은 꾸며서 만들어놓은 거짓선지자들이나 어떤 선지자들이 말하더라도 이 그리스도를 깨달은 사람은 도저히 거기는 상관이 없을뿐 아니라 그들이 아무리 곱게 만들어 꾸며서 분칠하고 단장하고.. 뿌린다해도 깨달은 사람은 안돼요.
엡3장9~12절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이…) 여기 이 비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냐면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서 감추던 비밀이었다. 그러니까 감췄다고 할것 같으면 아무라도 알라고 한것이 아니고 요전에 저기 갔을때.. 보물찾기하면 그건 모두 발설 하게돼요, 그건 잘 찾아 내도 이건 아무나 못찾아요 아무나 못 찾는다고 왜 그렇냐고 하면 하늘에서도 우리가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책을 보면 우리 모든 인간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어딘가는 천사세계에서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천사세계에 있었을때에 거기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무리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그 루시벨이나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나 이런 반역자들에 속한자들이 더 많단 말이에요.
그 속한 무리들이 또 인간에 내려왔어요. 뭐 먼저 하나님 백성도 나왔지만 그러나 하늘에서 마귀편에 속하던 것은 인간 세상에서도 마귀편에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먼저 이 세상에서 교회를 짓고 큰 교회 세력을 쥐고 야단하고 있죠. 그래서 그들에게 비밀을 감췄던 것입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이나 서기관 이것들이 본래 근본 하늘에서 마귀편에 있던 것이 지상에 와서 오히려 하나님의 교회에서 더 크게 활동하고 있죠. 그래서 지금 천주교회의 신부나 교황이나 할것없이 장로교 목사나 이런 모든것들은 하늘에서 악한 무리에 속했던 그들인데 결국 이 세상에 와서 더 하나님의 교회를 떡 먼저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저희도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사람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떡~ 막고 있어요. 그러니까 얼른보면 저 사람들이 왜 모를까? 모르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모르게 한거죠. 그들이 지식이 없어서 모르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르게 만들었단 말입니다..
구원받을 사람에게만 알게하시고 멸망받을 자들에게 모르게 했다는 것이 바로 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이게 모두 비밀이죠. 고전2장6~7절(그러나 우리가 온전한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그렇다고 하니 우리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세상 훌륭한 사람 다 눈을 가려서 보지 못하게 만들고 이 세상에 학자들을 다 모르게 만들어놓고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부터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을 것이라 그 당시 예수님 십자가 못박게 내준사람이 누구요? 안 믿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 제사장들,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교인, 율법학사들 이 많은 믿는자들이 예수님을 잡아서 빌라도에게 넘겨줘서 십자가에 못박게했다.
그러니까 여기 8절에 뭐요 이 지혜는 이 세대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그 당시 관원이라고 하는것은 그 당시 제사장들 서기관들 물론 국회의원들도 있지만 국회의원들이라고 하는것이 다 바리새교인 가운데 있거든요.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자에 못박게 하지 아니하실 것이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자를 위하여 구원받는 우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이 성경의 기록한 모든것을 통달하신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요새 산에가서 기도하고 성령 받았다고 껑충껑충뛰고 야단하는 사람들 있어요, 성령받고 벌벌 떨고 야단이예요 그러나 성령 받으면 이 성령을 받으면 뭘안다고요? 우리에 은혜로 주신 성령은 안다고 했거든 그 사람들이 성경을 물어보면 알긴 뭘알아! 그럼 그건 무슨 영일까? 악령인지 성령인지 알수가 없죠. 그렇게 요 말대로 되지 않았다고 할것 같으면 그건 악령에 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어떻게 됐던간에 진리를 깨닫게됐고 마지막 구원의 소망을 받게된 것은 우리 자신들이 안다는것 보다도 그 감추었던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는것 이것을 생각하시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오늘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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