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구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는데 (마 24:30-35)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여기에 대해서 우리 잠깐 생각해 봅시다. 이 본문 이대로만 보면은 이제 예수님께서 하늘로 구름을 타고 지금 강림하시는 걸로 이렇게 볼수밖에 없습니다. 이 기록을 아마 이 지구상의 모두가 성경박사라는 아주 지상의 특별히 변했다는 제7일예수재림교회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4절 보니까 [내가~다 이루리라] 그러면 이 세대라고 하는 것이 어느때인가?
한세대가 얼마를 대표하느냐 이말이에요. 이것은 한세대는 여러가지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교회는 한세대를 갖다 40년을 치는 사람이 있고 또 어데는 70년이 인간세대 한세대라 인간은 70년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니까 70을 한세대로 보는 사람도 있고 또 1세기하면 100년을 치는건데 그럼 예수님이 지금 이 감람산에서 하실때는 몇년이 되는가? 하는걸 생각해 보세요. 몇년됐습니까? 1900년이 넘었어요. 그러면 [내가~다 이루리라]하신 말씀이 아직도 지금 한세대가 안지나갔느냐 그거에요. 몇세대가 지나갔는지 모릅니다. 벌써 1900년이 넘었으니까 100년을 지나도 19세기 입니다. 그때도 지나갓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면은 그러면 예언이 잘못되었는가? 하면 그런것이 아니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와서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 사방에서] 불러모으는 기간이 40년 안에 이 사업을 마칠것을 끝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구름타고 온다는 그 예언을 어떻게 우리가 해석할수 있느냐? 구름을 이 성경에는 언제든지 예언서를 만들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하나를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어디에 앉았다고 그랬어요. 물도 적은물도 아니고 많은물 그러면 이 많은물이라 할것같으면 어디에 물이 많아요? 바다 그래서 계13장1절에 보면 바다에 나온 한 짐승이라고 했어요.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바다에서 나온다고 그랬는데 이 여자는 또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같은 거지만은 여기는 또 여자로 돼있다. 많은물이다. 물이 뭐이냐하면 (계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그러면 물이 뭡니까? 물은 인류사회 모든 사람을 표상 때로는 나무같은거 나무라, 꽃이라 하고 이렇게 자 그러면 구름하고 물하고 어떻할까요? 구름은 뭡니까? 구름의 원료가 뭡니까? 물입니다. 구름의 원료가 물, 물이 수증기로 증발해 가지고 저 차가운 꼭대기에 올라갈것 같으면 그것이 얼어요. 얼어가지고서는 우리 땅에서 볼때는 구름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기서에도 땅에 수증기가 올라가서 그것이 구름이 돼가지고 구름이 비로 내려온다는 그런 기록이 있어요. 성경에 다 벌써 3500년전 기록한 말씀도 요새 과학자들 보다 더 빨리 전부 기록해 놨어요. 그러면 구름이 물인데 어떤물이냐 하면 정화된 물 수증기로 이렇게 올라가는 그 물은 깨끗하게 정화된 물입니다. 더러운 물에서 더러운 것은 오염된 것은 다 내 버리고 깨끗한 물만 수증기로 올라가서 그것이 공중에서 구름이 되어서 이것이 육지에서 처음에는 이제 눈같은것이 되어 내려오다가 점점 열이 날때에 밑에 점점 따듯할때는 비가 내리죠 그 얼은것이 겨울에는 눈 그자체로 녹지 않으니 그 자체로 내려오는 것이고 여름에는 중간에서 녹아버리니까 비가되는거죠. 그럼 당시에는 누가 봤냐 할겁니다만 그래서 이 정화된 물 그런데 우리 사람으로 친다고 할것같으면 구름은 정화된 깨끗한 물 깨끗한 사람 아주 건강한 사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볼수 없고 하신 예수님 말씀같이 거듭난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 올때에는 성경상 뭘 타고 오는것으로 돼있습니까? 원칙은? 불로 옹위 마지막에는 구름타고 오는게 아니라 불로 옹위돼.. 그건 좀있다 우리가 보겠지만요. 그러면 구름에 대해서 하나하나 찾아보기로 해요.
(유 1:11-12)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암초라는 것은 바다속에 숨어있는 바위 덩어리인데 풍랑에 밀려가다가 배가 거기 부딪치면은 그만 암초에 부딪혀 배가 그만 파손되는걸 보고 하는말이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무엇이라고요? 물없는 구름이라. 그건 누굴보고 하는 말입니까? 신자들은 신자인데 믿기는 믿지만은 구원받지 못하는 신자들 거짓선지자들 엉터리 신자들을 보고는 물없는 구름이요. 그러면은 구름이 뭐냐면 바로 우리 육체를 가르쳐서 구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벧후2장17절 (벧후 2: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여기보니까 이 사람들은 뭐이라? 물없는 샘 샘이 물이 없다면 아무 소용 없을것입니다.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 안개도 구름의 일종입니다. 안개는 그만 저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되야되는데 올라가지 못하고 그만 이 땅에서 올라서 우글우글하게 그만 비치다가 마는것 스르르 없어지는것 그 안개요. 그러니까 이건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신자다. 그런뜻이 되겠지요.
(잠 25: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그러니까 구름은 구름인데 뭐 없는 구름? 구름은 반드시 제구실하는게 비가 내려와야 되는데 비없는 구름이라. 쓸모없는 구름이라. 신자는 신자지만 쓸모없는 신자 거짓선지자들 모두 두고하는 말씀이겠죠. (전 11: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그러면 여기의 뜻은 자꾸 뭘 풍세를 바라보고 뭐 자꾸만 하늘만 쳐다보고 맨날 그러고 있는 사람들은 그만 파종도하지 아니하고 거두지 아니하고 그만 가만히 때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사람들 밖에 안된다는 그말이죠 왜 이 말씀을 하느냐? 옛날 바리새교인들이 말이죠 예수님 오시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 누구라고 했느냐 하는거 거기에 대해 한번 보겠습니다.
(막 9:11-14)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여기 무슨말이냐 하면 예수님하고 제자들하고 항상 성경을 가르치고 가르칠때에 예수님 있을때에는 말안하고 있다가 예수님 없는거 기회를 타가지고 제자들한테 와가지고 서기관들이 와서 “너 그 따라 다니는거 누군지 아나?” 묻거든 “아 우리 선생님이시라고” “그리스도라고” 아이 미친놈들아. 성경도 모르느냐? 성경에 누가와야 그리스도가 오게되는줄 아느냐?
말라기1장에 보니까 여호와께서 자기사자를 먼저 보내시고 그렇게하고 그 뒤에 오신다고 하지 않았느냐? “제자들이 가만 생각하니 참 그렇거든. “엘리야가 먼저와야 그리스도가 그 다음에 올텐데 근데 엘리야도 안왔는데 너희가 예수그리스도를 그리스도라 하니 미친놈들 아니야” 또 귀가 그만 듣고보니 그럴싸하거든, 그러니까 우리교회도 같은거에요. 뭣들어와서 소근소근하고 나 있는데 모르게 있거든 그래서 여기지금 변화산에 갔다오면서 예수님한테 물은거에요. 근데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와야 된다는 말이 무슨말입니까? 엘리야가 먼저와야 그리스도가 온다는 그 말이 무슨뜻입니까? 묻는데 또 예수님이 뭐라고해요 가라사대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그래서 제자들이 ‘아’ 엘리야가 누굴까? 생각해보니까 침례요한이 엘리야인걸 알았다. 침례요한이 엘리야인줄 알았다. 그러면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은 누가 먼저와야 된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된다. 그랬거든, 알긴 잘안다 이거요 근데 엘리야가 왔지만 저희가 모르고 함부로 대우했다. 그러면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왜 침례요한이 엘리야로 왜 모릅니까? 왜 인정 못합니까? 인정 못하는 이유가 뭣때문일까요? 엘리야가 왕하2장에서 불병거타고서 구름타고 하늘로 승천했어요.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래서 서기관들이 무엇을 기다리냐면 불병거를 타고서 회오리바람 속에서 승천해 올라갔는데 엘리야가 오게되면 그것타고 내려온다 이말이에요. 불병거타고 내려온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맨날 하늘만 봐요. 대낮 어디 엘리야가 여기오나 맨날 하늘만 쳐다봐요. 그래서 아까 전도서에 뭐라고 했어요? 풍세를 살피는 사람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고 구름을 바라보는 사람은 뭘해요? 거두지 못한다고 그래서 그 당시에 서기관들이나 제사장들이 거뒀습니까? 하나도 거두지 못하고 다 멸망받고 말았지요. 또 요새 다 지금 구름타고 내려오는 예수님 바라본다고 장로교나 감리교나 모든교회가 다 구름타고 내려온다고 그걸 바라본다고 그런데 서기관이나 바리새교인들이 구름을 바라보고 지금 불병거타고 내려오는 엘리야를 바라보고 있는 그동안에는 엘리야는 어디갔어요? 벌써 30년 전에 엘리사벳의 몸을 통해가지고 애기로 태어났어요. 애기로 탄생해가지고 지금 그러고 벌써 30세가 넘어서 요단강에서 외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온다” 하고 외치는 그분이 바로 엘리야라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엘리야가 누구라고요? 이 사람이라 하는 이 사람은 요한을 보고 엘리야라고 예수님이 바로 직접 증거했습니다. 요한이 엘리야라 하니까 저 안식일교나 모든교가 요한은 실제 엘리야가 아니고 “엘리야 사명이다” 왜 그러나? 그 영혼을 분별 못하니까 엘리야 사명이다. 그럼 예수님이 엘리야 사명이라 한 말이 어디있어요? 예수님이 침례요한을 여러번 엘리야라 한 말이 여러번 있지만은 한번도 요한을 보고서 엘리야의 사명이다 한 말은 없어요. 꼭 엘리야라고 하지 그래서 이 성경에는 예수님이 오실때에는 안다고 했어요? 모른다고 했어요? 요7장27절 이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요 7: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이것은 틀림없는 사실. 그리스도가 아무데나 그저 보일듯이 그러는거 같지만은 아무도 모르게 오는것이 그것이 실제.. 말하자면 심판때에는 다 알죠. 불로 옹위 되어서 온 지구를 모든 민족을 심판할때에는 다 알죠. 다 알아요. 하지만은 진리를 가지고 생명의 진리를 전할때에는 아무도 모른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공동번역에는 사람의 아들이 올때에 과연 이 세상에는 믿음을 찾아볼수 있겠느냐? 무슨말입니까? 믿는 사람이 있단 말입니까? 없단 말입니까?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은 아까 모양으로 무슨 뭐없는 구름? 물없는 구름 그런 사람들에 불과한거지. 실제 생명의 진리를 얻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아무도 없으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올때 믿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없으니까 어떻게해야 되겠어요? 없으니까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마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지금 뭐요? 새로 모아야되요. 택하신 백성들을 여기와서 모여있는 그 가운데 예수님이 가시는것이 아니라 와서 아무도 없는데서 다 모르기 때문에 택하신 백성들 여기저기 각처에 지금 질러있거든. 택하신 백성 하나하나 모아요. 그 모으는 기간이 바로 이 40년 기간을 두고있습니다. 그 모으는 기간이 그래서 택하신 백성들을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이것이 바로 구름을 타고 온다고 그런뜻이 되겠는데요. 와서 암행으로 아무도 모르게와서 천사들을 보내가지고 사방에서 기별을 지금 증거하고 있는데 물론 천사들이라고 하니까 또 하늘에서 별도로 천사가 내려오는것이 아니라 바로 먼저 부르심을 받은 신자들이 성도들이 다 천사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천사역할을 하기때문에 사방에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지요 그럼 구름에 대해 하나하나 더 찾아 보기로 합시다.
(계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여기보니까 흰말을 탄 이때 바로 사도시대 입니다. 사도들이 나가서 아주 그만 이기고 또 이겨서 승승장구를 개선을 부르는 그때입니다. 진리로서는 그렇지만은 사도들이 핍박을 많이 받고 죽었지만은 결국 진리로서는 승리를 얻었지요. 그 다음에 말 네마리 있는데 흰말이 있고 그 다음에 붉은말이 있고 그 다음에 검은말이 있고 청황말이 있는데요. 붉은말은 이것도 물론 사람인데 붉은말은 피를많이 흘리는 로마교황청에서 많은 사람들을 학살시키는 것을 말했고 그 다음에는 검정말은 흰말의 반대 사도교회에 있었던 그 흰말에 유월절과 그 모든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의 진리가 그만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AD.325년 니케아회의를 열어가지고 유월절을 완전히 짓밟아 없앤 그때가 바로 검은말이 되어있을때지요. 여기 지금 흰말은 바로 사도시대 사도 육체로서 이쯤에서 복음을 전해가지고 승리한 때를 말하는데 자 그러면 왜 내가 또 구름에대해 얘기하다가 또 말을 안하느냐하면 이것은 성경을 맞춰보기로 했을겁니다.
(사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여호와께서 뭘 타고요?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을 왔다. 그러니까 애굽의 모든 구름을 타고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었다 이 말이에요.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았다. 그런데 (사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아까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왔다고 그러죠? 그러면 애굽이 뭐라? 애굽은 사람) 왜 이런말들을 듣느냐? 이 모든 예언서에 있는 말들을 듣느냐면 혹은 말을타고 온다든지 구름을 타고 온다든지 애굽에 간다던지 이런 뜻을 우리로 하여금 그 알리기 위해서 그러는데 아까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어디로 갔다? 애굽에 가니까 애굽의 모든 신들이 다 떨었다 그랬는데요. 그래 애굽이 뭐이냐 하면?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아니요 그 말들은] 아까 백마를 탄자, 무슨말을 탄자 그랬지요?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사31장3절 여기서 보면 예언서의 짝을 찾아서 구름은 뭐인지 백마는 뭐인지 이런것을 .. 아까 말은 육체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계19장11절 무슨말이 나오는가 보세요 (계 19:11-14)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여기 백마타고 따르는게 하늘의 군대들인데 누굽니까? 백마타고 따르는게 다 말은 아까 육체라고 안했어요? 그러니까 육체를 입고 하늘에있는 군대들이 육체를 입고 지금 여기 백마타고서 하나님 말씀은 그분을 따라서 같이 전쟁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 세상이 끝나서 하는말이 아니고 지금 이 마지막 ( )위에서 전쟁을 우리가 봐서 지키는데 모두 거룩한데 따라 다니는 그런 백마를 타고 따라 다니는 무리들이 바로 누구냐면 하나님의 성도들 하늘에 있는 군대란 말이 하나님의 성도들이 육체를 입고 지금 따라다닌다는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17장14절에 보면 싸우는 장면이 나오지요.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렇게해서 여기 보면은 구름을 타고 오는것과 말타고 오는것까지 모두 다 뭐라고 하냐면 검은말이나 붉은말 탔다고 할것같으면 큰 흉악한 거짓교회들이지만은 백마를 타고 따르는것은 아주 깨끗한 성결한 하나님의 성도의 자녀를 갖춘 육체를 입고 오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구름도 역시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마지막에는 바로 어린양이 백마를 타고서 처음에는 물론 구름타고 온다고 하는 말씀이 있지만은 구름을 타고 백마를 타고 인제 이 마지막 가운데에서 크게 싸우게 되는데 거기에 함께한 자들이 있어서 아주 승리를 거두는 그런 힘찬 성도들이 나오게 될것을 우리가 여기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문제들을 우리가 보면은 좀 더 성경 말씀을 들어야 겠지만은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구름을 타고 오는것은 뭘타고 온다고요? 육체를 타고 육체를 가지고 온다는 말이지요. 백마를 타는것은 뭘로요? 백마도 육체 이렇게해서 여기 나타나는 장면이 마지막 인자가 올때에 뭘보겠다고요? 믿는자를 찾아볼수 있겠느냐? 없단말이요. 그러면 구름을 타고와서 큰 소리로 외치시면서 천사들을 보내서 사방에서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을 불러내는 지금 기간이 되있다는 사실을 믿으시면 되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건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