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7개절기는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성취되는 6천년의 구속사업인 것은 맨 홈페이지 하단 SITE LINK에 자세히 도표로 정리해 놓았다… 그 중에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의 10일의 예언성취는 윌리암 밀러로(계3:7) 말미암는 1834년~1844년의 예수재림운동으로 성취되었다… 이것의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실 예언 성취는 예수님께서 단8장 14절의 2300주야의 예언성취로 이루시고 1844년 10월 22일(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두번째 지성소의 문을 여시고 들어가심으로 중보하심으로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엘렌지 화잇부인에게 예언의 신을 부어주심으로 성취되었다.
그러면 오늘날 마지막 3차 7개절기를 온전히 회복하여 지키는 마지막 하나님의 교회에서의 예수재림운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게되는가?
마지막 3차 7개절기의 마지막 절기는 초막절이다.. 절기마다 다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졌듯이 옛적 모세가 하나님께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와서 하나님의 장막(성전)을 짓기위해 성도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전재료를 모은 것이 초막절이 되고 이것이 예언 성취로 늦은비 성령을 통한 마지막 새예루살렘의 재료가 되는 14만 4천을 모으는 예수재림운동으로 6천년의 예언성취가 완성되는 것이다.
아래 설교자료 정리: 안상홍 저
[…..늦은 비 성령는 내리실 줄 알면서도 성령 받을 진리를 찾지 못함(렘3:3)………그 원인은 그들의 교만이 저들의 눈을 멀게 하였다. 예언상 추수절은 말세의 당하는 성령시대를 비유한것이다. 추수절 안에는 대속죄일이 있다. 그 날은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씩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과 자기죄를 위하여 속죄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는 것이다. 그 모든 예식은 다~장래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서 행하실 것을 표상한 것이다… 그런고로 성령시대를 당한 오늘날 모든 형제들이 이 뜻을 깨닫고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이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간 기도 주간을 정하여 거룩히 행하게 되면 예수께서 대제사장의 직무를 끝마치고 기도의 응낙하신 보증으로 늦은 비를 내리시기 시작할 것이다……]
이 말고도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책자를 참고해서 보면 늦은비 성령을 통한 예수재림운동이 더 확실히 설명되어 있다…
오순절을 지키러 올라오는 120여명 되는 성도들에게 사도시대(행2:1~4) 이른비 성령을 부어 주시고 하루에 4천,5천명의 성령의 역사로 초대 교회 큰 부흥을 이루었던 것과 같이 이른비와 같은 늦은 비 성령을 오늘날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를 예수님께서 사도시대 세워주신 그대로 지키면서 초막절을 지키는 백성에게 늦은 비 성령을 주셔서 재림운동을 성취시키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