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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4장 5절의 해명,일요일예배 주장에 대한 해명 (자료:안상홍-저)

롬 14장 5절의 해명,일요일예배 주장에 대한 해명 (자료:안상홍-저) 

(롬14:5) [혹은 이 날을 저날 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이에 별다른 개인적 해석을 할 필요없다… 밑에 나와 있는 해명으로 충분하다…[무교절 후 안식후 첫날(부활절)을 지킴에 있어서의 해명이다.]

자료 (1)과(2)번 내용 [,,,,예수님의 부활절은 모세 율법으로 말미암아 맥추의 초실절 제도가 변개 된 것이다.] 그런고로 다른 절기의 날짜가 정하여 있으나 맥추의 초실절 즉 부활절의 날짜는 정하여 있지 않고 어느 해든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일요일)에 맥추에 먼저 익은 곡식을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다음에 맥추를 시작한 것과 같이 

(레23:10~11, 15,-16) [예수님은 잠자는 자의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신 다음에 자던 성인들이 많이 일어나 거룩한 성으로 들어갔다는 기록은 곧 예수님을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라는 것을 명백히 증거하는 동시에(고전15:20,마27:52~53) 사도당시의 복음으로 인하여 구원받는 성도들은 다 맥추의 익은 곡식의 본체가 된것이다. 맥추의 초실절(부활절)은 어느해든지 무교절후 첫 안식일 다음날(일요일)에 이 예식을 행하게 되는 것이나 형편에 따라서는 무교절후 두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이라도 행할수 있다(민9:10~11, 대하30:2~3, 롬14:5~9)…

사도바울은 드로아에서 주님의 부활절을 지키고자하여 빌립보에서부터 작정하고 아시아로 같이 가는 일행들 일곱사람을 먼저 보내어 기다리게 하고 바울과 제자 몇 형제들은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지키고 그 이틑날 떠나 드로아에 가서 그들과 같이 주님의 부활절을 키켰던 것이다.(행20:6~7) 혹은 말하기를 그 회집은 다만 바울의 송별식이라고하여 무의미한 해석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회집의 첫 목적이 [이레중 첫날(일요일) 우리가 떡을 떼러 모였더니]하였다. 첫 모인 목적인 떡떼는 목적이오, 밤중까지 지리하게 강론하게 된 것이다. 바울의 송별을 겸한 것으로 볼수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눅24:29~31) 기록된바[제자와 음식 잡수실 떼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여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 인줄 알아보더라]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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