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어머니하나님(세계선교복음협회)을 믿는 교회에서는 진리적 증거가 되지 않을 때마다 헛된 자랑을 한다.지금 시대에 본인들이 교회가 크고 많으니 자기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지 우리 하나님의 교회(예수의 증인들)를 가리켜 작고 보잘 것 없으니 그 곳에는 진리도 없다고 교회의 크기로 진리여부를 가리며 자랑을 한다...과연 그러한가? 성경의 예언으로 살펴보도록 하자…..예언으로 살핀다면 진리는 교회가 크고 작음에 있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작은 교회에서 진리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계7장 1~4절에서 살아서 변형받고 마지막 재앙으로 부터 구원받는 무리는 14만 4천외에는 없다…나머지는 예수님때로부터 다 죽어서 큰 무리로 가야한다.. 그런데 어머니교회는 교회가 처음에는 작은 때는 14만 4천 찾아서 가자고 하다가 이제는 교회가 커져서 14만 4천의 숫자보다 많아지니 이제는 이 안에서도 14만 4천에 들어가는 것도 경쟁이라한다…같은 유월절을 지키는데 마지막 재앙에서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유월절)을 받았음에도 다 죽어야 한다면 계시록의 예언이 하나도 안 맞는 것이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그럼 어떻게 작은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게 되는가?
성경적 예언을 살피면 “개가 양을 친다” 그리고“다른 사람의 수고를 거둔다” 적은 숫자가 모으게 되어있다.. 개(거짓교회 목자)들은 풍족한 생활비와 이 세상에서나 교회에서 높임을 받고 존경을 받으나 구원은 받지 못한다.. 즉 개가 양을 치므로 고기(삯)은 풍족히 받아서 먹을찌라도 개가 양이 되지는 못한다..
즉 다시말하자면 세상의 거짓교회가 하나님의 양들을 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육을 받다가 마지막때 하나님의 음성이 (계18:4~5) 들리게 될때 하나님께 속한 양들은 그 음성을 바로 알아듣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오묘한 이치와 역사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제 때가 되어 마지막 기별을 전하고 있으니 세상의 힘과 권세로 교회의 힘을 자랑하면서 진리를 주장하는 모든 교회가 이제 이 마지막 기별을 통하여 최후의 경고의 기별을 받게 될것이다… 이 기별을 받아들인다면 구원이겠지만 이 또한 진리를 따라 온전히 행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하단 자료: 안상홍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