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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족 왕 ( 게이세리쿠스)
작성자 : 약속의 자손  작성일자 : 2014년 05월 26일  최종수정일 : 2014년 05월 26일

 

 

 

-. 게이세리쿠스

 [Geisericus] (두산백과)

 

반달왕국의 왕(재위 428~477).

출생-사망390 ? ~ 477재위기간428년~477년활동분야정치


429년 반달족(族)이 주력을 이룬 군대를 이끌고 에스파냐에서 북(北) 아프리카로 침입한 뒤, 439년에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반달왕국을 세웠다. 또한 시칠리아 ·사르데냐 ·코르시카섬을 차례로 정복하고, 455년에는 로마시(市)를 공격 ·약탈하였다. 그 뒤 콘스탄티노플을 위협함으로써 동로마제국의 황제 제논에게 강화를 요청하였다.

 



 

-. 반달리즘

[ vandalism ]

 

반달족의 무자비한 파괴행위로 발생한 용어이다.

 

반달족은 5세기 초 유럽의 민족대이동 때 이베리아  반도의 에스파냐를 정복하고 아프리카로 건너가 로마총독을 살해하고 카르타고에 왕국을 세웠다. 반달족(族)의 족장이었던 게이세리쿠스는 부족을 이끌며  지중해  연안에서 뛰어난 함대를 양성하였다. 그들은 지중해 제해권을 장악하고 로마를 약탈하기 시작하였고 455년 반달족은 테베레 강을 거슬러 올라가 로마를 점령하였다. 반달리즘은 이때 반달족의 무자비한 약탈과 파괴행위를 거듭한 일에서 유래된 말이다.

하지만 당시 로마교황이었던 레오1세는 게이세리쿠스를 만나 도시 파괴를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고 반달족은 이 약속을 지켰다고 알려져있다.

 


 

 

-. 반달족의 로마의 습격

 

468년 레오는 서로마 황제 안테미우스와 연합해 공동의 적인 북아프리카의 반달왕국의 가이세리크를 공격했다. 레오는 당시 엄청난 규모의 군대를 처남인 바실리스쿠스에게 주어 원정을 떠나게 했다. 당시 북아프라카원정군의 규모는 다음과 같다.
 

•총비용-13만 리브라(48,750kg 상당)의 황금
•함대- 1,113척
•병력- 약 10만 명 

 

원정 초반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사르데냐에서 반달족을 몰아내었고 헤라클리우스라는 장군은 카르타고 남동쪽을 공략했다. 그러나 바실리스쿠스가 이끄는 본진은 북아프리카에서 상륙한 이후 곧 바로 진군하지 않고 머뭇거렸고 그 사이 가이세리크는 항복할테니 닷새간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바실리스쿠는 그 계략에 넘어갔고 닷새후 나타난 가이세리크는 때마침 바뀐 바람의 힘을 빌어 로마군의 함대를 모조리 불살라버렸다. 바실리스쿠는 겨우 도망쳐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도망쳤고 황제는 진노하여 그를 죽이려했으나 황후의 간청으로 목숨을 살려주었다. 레오와 가이세리크는 강화를 맺었고 이 때 비잔티움 제국이 입은 피해는 거의 30년동안 비잔티움 제국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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