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엘리야 안상홍님 설교 녹취록]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여기 오순절이라고 하는것은 구약에서 일어난것이 아니고 신약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오순절에 대해서 증거하기를 근 30년전부터 증거를 해왔는데 그때는 아무도 이오순절을 지키는 사람도 없거니와 말해줘도 자기네 교회가 하지 않는것은 오히려 비난하고 여러가지 방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
그런데 이제 조금 눈이 열리긴 열린 모양입니다. 여기저기서 오순절 지킨다고 해가지고 오순절 지키는 교회가 더러 있긴 있습니다. 서울서 보니까 요세 오순절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동안 문이 좀 열렸습니다. 유월절은 아직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요세 장로교에서도 유월절 지킨다고 나오긴 나오는데 엉터리 유월절을 지키죠! 일반 장로교회 전체에서 유월절 지킨다고 하는것이 양력8월15일 그래서 이 유월절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때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나온날이라 3500년전 당시에 해방된날이라 해서 우리는 한국의 유월절 지킨다. 한국절 유월절 한국의 해방된날 우리는 유월절 지킨다. 이따위 소리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희 멋대로 이렇게 지키겠다 저렇게 지키겠다 저희 마음대로 하는데 결과는 끝에 가서는 저희들이 그죄를 어떻게 감당할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저희 맘대로 이리 같다 붙이고 저리 같다 붙이고 천주교회에서는 2세기부터 4세기 이르기 까지 5세기 까지 십계명을 뜯어고치고 자기 멋대로 자 그러면 절기라는것을 무엇때문에 느냐? 절기는 왜 기억하라고 하느냐? 이것이 하나님하고 하나님백성하고 약속입니다. —– 약속때문에 그렇습니다. 오순절 모였을때 뭐했습니까? 기도를 드렸는데 그 기도에 1장에 볼것같으면 뭐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행 1:5-8)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여기보면 성령을 허락하실것을 기다리라 기다려서 열흘동안 기다려서 기도한 결과가 사도행전 2장1절에 예수님 약속대로 성령을 부어주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절기라는것은 뭣때문에 있느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약속을 해서 하나님과 만나는 날이 어느날이냐? 출애굽기 25장을 한번 볼까요?
(출 25:20-22)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이르리라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다~ 말씀하여 주시겠다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무슨 날입니까? 속죄일입니다. 그날에 속죄제물을 드려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분향하고 또 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서 분향하고 또 대제사장은 지성소에서 여호와 하고 속죄소 앞에서 만나가지고 모든분부를 듣고 백성들에게 지시하는 그러한제도가 전부 절기를 통해서 집행했던 것입니다. 여기 사도행전 2장6절에 나온 이 오순절은 구약의 절기입니까? 신약의 절기 입니까? 이것은 구약의 절기가 아니고 신약의 절기입니다.구약에는 바로 칠칠절입니다.
오순절은 신약의 절기로 그 당시에는 초실절이라고 하기도 하고 칠칠절이라고 합니다. 왜 칠칠절이라고 하느냐 하면 처음익은 열매 바친날서부터 일곱안식일 지낸다 하고해서 칠칠절이라고 합니다. 칠칠 사십구 하고 칠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해서 꼭 오십일째 되는날이다. 그러면 이오순절하면 50일째 되는 날인데 언제부터 오십일이 되느냐 하면 부활하신 날서부터 50일째 되는날입니다. 그래서 부활절 지킨다 하면 오순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나 그걸 모르니까 못하고 있는거죠! 우리가 오순절 지켜야 한다고 하면 비난을 하고 기다리는 진리를 우리가 깨닫게 된것은 사실은 성경의 쓴 말씀이지많은 알아보기 쉽게 알지 못합니다. 반드시 진리를 드러내야할 시기가 이르렀을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암 3:7-8)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는 모든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시고 그것을 백성들에게 발표를 하고 다~ 지키도록 하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오순절이 성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못했다는것은 선지자를 보내시지 않았다는것이 증명되고 이제는 깨닫게 했기 때문에 오순절을 충분히 지키고 하는것인데 오순절에는 성령부어주신다는 약속의 증거의 날이고 대속죄일은 우리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고 대제사장이 그 말씀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전해주시는데 백성들의 죄를 청산하는것 또 유월절은 우리에게 아주 신비스러운 언약인데 하나님의 새언약으로 정해주셨는데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침, 도장이 된다 이말이요, 도장을 왜치느냐?
에스겔 9장을 보니까 하나님의 도장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 살육하는기계 있습니다. 에스겔 9장에서 나오는 살육하는 기계를 가지고 이세상에 전부 ——— 살육하는 기계로써 사람을 다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그때에 하나님의인 도장을 받은자만이 살아남을수 있고 그외에는 다~죽는다는거죠! 그때 죽을 때에 뭘 어떤 사람이 있느냐? 에스겔9장 (겔 9:4-6)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이렇게 성서에서 확실한 약속을 해놓았는데도….. 성경을 안보고 간판만 본다 이말이요 얼굴이 훤하고 머리가 좀 벗겨져서 이마가 번들번들하고 아이구 저사람은 좀 알만한 사람이다 그러구 간판만 보고 따라간다 이말이요. 우리는 뭘보고 따라가느냐? 성경을 보고 따라갑니다. 성경을 보지않고 간판만 보고 따라가다가는 결국 … 성경은 스스로가 모두 이것을 따라가기 때문에 성경은 이건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이하고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람보고 따라갔다가 넘어진다……………………………………………………. 1900년전에 오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생겼다고 했습니까?
이사야53장에 뭐라 했습니까? 뭐 풍채도 없고 볼만한 모양도 없고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 그래서 19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이 어떻게 뭘 받았습니까? 멸시받고 핍박받고 조롱받고 나사렛예수 목수의 아들 불학 무식한 사람 이런 등등의 조롱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꼭 성경을 통해서 봐야 되겠는데 여기종종 말씀을 드렸는데 먼저도 예수님이 몇번 아기로 태어난다고 그랬죠? 세번 태어난다고 그랬습니다. 제일첫번에는 뭐냐? 아브라함의 아들로써 한번 태어나서 아브라함의 아들로서 한번 태어나서 그 이삭은 무엇을 했느냐? 그분은 무슨진리를 전한것은 아닙니다. 네자손 이삭으로 말미암아 내 언약을 세우리라 그리고 이삭을 통해가지고
(롬 9:7-8)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약속의 자녀가 누구요 “이삭”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국한테도 큰소리 탕탕치고 그 근방에 다른나라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집트, 아랍공화국, 그주위에 있는 나라도 있지만 모두 짐승으로 취급하고 있어요. 자기만 하나님의 자손이지 왜 자기만 하나님의 자손이냐? 하나님이 육체를 쓰고 왔고 이스라엘 민족 세웠다 그래서 조상 아브라함이지만 아브라함의 언약을 받은 이삭 하나님으로 부터 씨를 받은 하나님의 자손 하나님으로 부터 씨를 받은 하나님의 자손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삭을 통해 가지고 한나라 하나님의 종가집 자손 우리인류 최고 종가집 자손을 하나 세운것이 이삭으로부터 생긴것입니다. 그 다음에 1900년전에 예수님 오셨는데 그 예수님도 2600년전 이사야7장 14절에 보면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다고 하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아기로 탄생하셨지만 그 이름이 뭐라고 예수라 이는 하나님이 저희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사야7장14절의 임마누엘 임마누엘 뭐라구요 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함이라 그래서 하나님이 육체를 쓰고 아기로 탄생했다는 사실을 거기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이 오신것은 뭐하러 오셨느냐? 생명의 길을 온 인류에 주어서 우리로 하여금 영생의 길을 들어갈수 있는 생명의 씨를 갖다주어서 우리로 하여금 새언약을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서( ) 마귀가 그냥둡니까? 예수님 비유가운데 마태복음 13장24절에 보니까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좋은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으니 그랬는데 원수가 와서 뭐 했다구요?가라지를 뿌렸다. 덧뿌린것이 오늘날 전세계 10억이 넘는 해변가에 모래수와 같이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가라지 입니다.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요, ( )는 하늘나라의 아들들이다 하는것을 말했습니다. 악한자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려 가지고 ( ) 짓밟아 버렸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다음에 오시는 분이 뭐하느냐? 씨를 뿌리는 분이 아니고 …분이 아니고 잃어버렸던 것을 찾는 역활입니다.잃어버렸던 새언약의 진리를 찾는 역활입니다.
(단 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성도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새언약의 피로써 구원받을 성도들 1900년전에 있었던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이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려놓고 그만 적은뿔이 성도들과 싸워 이기었다. (단 7:22 개역)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개역성경은 ( ) 여기 공동번역을 보면 이랬습니다. (단 7:22 공동) 『그러나 태곳적부터 계시는 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오셔서 재판을 하시고 당신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의 권리를 찾아주셨다.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 때가 되었던 것이다.』 그냥 권리를 줬다 이랬으면 될텐데 권리를 찾아주셨다 찾아주셨다 하는말은 언젠가는 뺏겼던 것을 찾아 주셨다.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때가 되었던것이다. 그러면 이뿔이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고 되어 있는데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는 기록이 신약성경에는 어디있느냐?
(계 13:5-6)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이것은 벌써 일찌기 천주교 역사책에도 나와 있듯이 십계명을 변경시켰다는 기록이 아우스딩이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시켰다는 사실은 천주교 역사상 뚜렷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훼방하되 하나님을 훼방했다는것을 뭘로 증명됩니까? 계명을 변경했다는것이 증명되는것이다. 계명을 변경할때는 전에 있던 계명이 좋은데 변경했다고 할것입니까? ( ) 아우스딩이라고 하는 사람이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계명을 만들어 놨다 그랬습니다.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그러고는 7절에
(계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 어떻게 다니엘 7장21절에 있는 말씀하고 여기하고 똑같아요 그러니까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는 ( )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니엘 7장 21절에는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하고 그래놓고는 금방 태고적부터 계신이가 오셨다고 그랬는데 여기에는 그렇게 안되어 있어요. 온세상이 전부 로마 천주교 교황권 치마 밑에 들어갔습니다. 치마 밑에 들어갔다는것은 믿는 신자들 만이 아니고 ( ) 까지 들어갔다. 왜? 일요일 노는날로 만들어 놨으니 ( ) 아닙니까? 다니엘서7장 21절의 말씀이 17장에 가서 나옵니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결국은 여기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가 오셔서 라는말은 없지만은 ( ) 오셔가지고 재판하시고 지극히 거룩한자의 권리를 찾아 주셨다. 신약에서 하나하나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18장1절 (창 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창 18:20-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의 사람의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 났는데 아브라함하고 수차례 서로 대화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슨 말씀을 하셨느냐면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방문하겠다. 거기가서 보고 거기에서 부르짖는 소리와 같은지 아닌지 죄악이 중하다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내가 눈으로 확인하고 가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만히 앉아계서도 충분히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뻔히 들여다 보고 있을것 아닙니까? 근데 왜 여기 육체를 쓰고 오셨습니까? (요 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육체를 쓰고 오신것은 우리들에게 생명의길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지만은 한편으로는 구약의 말세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최후의 재앙을 선언한것입니다. 직접오셔가지고 그들에게 증거 했으니까그들이 뭐라고 핑계할것입니까? ( ) ——————————— 29:53부터 39:10까지 중복 ——————————————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가지고 그들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 ) 그러면 사람으로 나타 나셨을때에는 그렇게 말할수 있지만 직접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을때에는 그 사람이 뭐라 할것입니까? 소돔과 고모라성에 직접 사람의 모양으로 가서이야기 하는 ( ) 그사람들 뭐라 그랬습니까? 그사람 우리에게 내어 놓으라 롯이 뭐라 그랬습니까? 그러지 말라고 우리에게 딸 둘이 있으니까 딸 둘 데려가고 그러지 말라고 ( ) 그래서 마지막 최후의 심판 이때에 또 육체로 나타나서 그들에게 확인한다. ( ) 지금은 저희가 얼마든지 때리기도 하고 비난도 하고 말로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심판대 앞에서 뭐라고 핑계댈것입니까? 그래서 어느때든 옛날이나 구약당시에 소돔과 고모라성이 형벌 내리는 그때는 최후의 마지막
(벧후 2:6-7)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후세가 언제요? 오늘날 옛날에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이 직접 가셔가지고 한것같이 이제 마지막세상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에게 본을 보이셨으며 .. 그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성경을 ( )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모르죠! 그래서 성경가운데 가장 큰 비밀이 뭐냐면 그리스도가 비밀인데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이 알수 없거니와 ( ) 하나님의 성전을 알게 되는것이죠! 모든것은 ( ) 하나 찾아 보겠습니다.
(요 6:45-46)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아버지가 누군가 하면 (요 14:5-9)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한테 배운것이 아버지 한테 배운것이 되겠는데 또 마지막에도 아버지께 배운 사람만이 예수님께로 갈수 있다는 뜻이 되겠는데
(요 4:22-25)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님께서 예배하는 진리에 대해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이야기 하셨는데 사마리아 여자도 예수님 말씀하신것과 모든 비밀을 드러내는것을 봐서는 충분히 선지자로 인정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 ) 예배드리는 부분에 있어서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잘 이야기 해줄때에는 뭔가 확실히 알 수가 없어서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25절에 여자가 뭐라 말했느냐 하면 당신이 암만 말해줘도 확실한 진리를 드러내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알기는 메시야 즉 그리스도 라고 하는이가 우리에게 오실것을 믿는데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것을 다~해석하고 정리해 줄 것입니다. 하고 대답을 했어요. 예수님 뭐라 그랬어요?
(요 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네가 말하는 그 메시야다…사람은 참 단순하죠? 그말 딱 듣고 말이지 물그릇 다~ 내어버리고 동네로 들어갔어요. 사도바울은 무슨말을 했느냐 하면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 시기시기마다 믿음따라 사도바울은( ) 그랬죠? 온전한 ( ) 어린아이와 같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만 어린아이일을 버릴수가 있는데 지금 아는것은 부분적으로 아는것 뿐입니다. 언제가서야만 하느냐? 최후의 심판 하늘나라 들어가서 우리가 어떤 상태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히 변화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빌 3:20-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래서 우리는 완전히 살아남아 있는자들도 변형을 받아서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이 변형을 받게 될것 같으면 지금 우리 아는것에서 몇천배의 눈으로 보는것 같이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렇지만 1260년 암흑세기 동안 진리가 파묻혔던것을 다시 드러내는때가 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드러내는데 누가 와야 되느냐 하면 바로 그 진리를 세우신 분이 빼앗겼던 진리를 되 찾아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주면서 영원한 나라를 되돌려 주신다하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아멘-
➡️ 예수의 신비